기자별
-
시골 침투한 천 억대 '짝퉁'(R)
◀ANC▶ 이른바 '짝퉁' 명품을 천 2백억 원 이상 유통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짝퉁' 단속이 강화되면서 농촌 마을에 창고를 차리는 등 수법은 더욱 은밀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스무평 남짓한 창고에 진열대마다 가방 등이 빼곡하게 들어차있습니다. 모두 가짜 해외 명...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 -
시골 침투한 천 억대 '짝퉁'(R)
◀ANC▶ 이른바 '짝퉁' 명품을 천 2백억 원 이상 유통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짝퉁' 단속이 강화되면서 농촌 마을에 창고를 차리는 등 수법은 더욱 은밀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스무평 남짓한 창고에 진열대마다 가방 등이 빼곡하게 들어차있습니다. 모두 가짜 해외 명...
김진선 2016년 10월 25일 -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기승(R)
◀ANC▶ 지역 건설현장 노동자의 7~80퍼센트가 불법 고용된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불법 재하도급으로 인건비를 줄이다보니 내국인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안전 관리도 부실해지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세...
김진선 2016년 10월 25일 -
천 2백억 대 가짜 명품 유통시킨 33명 검거
무안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천 2백억 대 가짜 명품을 유통, 판매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등 33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 2013년 9월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를 임대한 뒤 중국에서 국제택배로 위조상품들을 받아 전국 도소매업자들에게 공급,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명품브랜드 35개의...
김진선 2016년 10월 24일 -
아버지 방화로 모녀 사상..숨진 딸 부검하기로
부부싸움을 한 50대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모녀가 숨지거나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망한 딸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젯밤(23) 불이 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16살 박 모 양을 1차 검시한 결과 화재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됐지만,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아버지 52살 ...
김진선 2016년 10월 24일 -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기승(R)
◀ANC▶ 지역 건설현장 노동자의 7~80퍼센트가 불법 고용된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불법 재하도급으로 인건비를 줄이다보니 내국인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안전 관리도 부실해지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세어...
김진선 2016년 10월 24일 -
아버지 방화로 모녀 사상..숨진 딸 부검하기로
부부싸움을 한 50대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모녀가 숨지거나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망한 딸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젯밤(23) 불이 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16살 박 모 양을 1차 검시한 결과 화재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됐지만,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아버지 52살 ...
김진선 2016년 10월 24일 -
아버지가 주택 방화..모녀 사상(R)
◀ANC▶ 밤사이 한 주택에 불이 나 중학생 딸이 숨지고 어머니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아버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층집 대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거실 유리창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검게 탄 집기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전...
김진선 2016년 10월 24일 -
내일 아침까지 약한 비..예상 강우량 5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밀리미터 안팎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고, 앞바다에서는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6년 10월 21일 -
제7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제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전남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가 일제히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오늘(21) 기념식에서는 지방청 수사과 이형탁 경정이 정부포장을, 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지부 임종석 부대표가 총리 표창장을 받는 등 전남 경찰관과 시민 19명에게 표창과 감사장 등이 수여됐습니다.//
김진선 2016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