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집단 식중독 역학조사..분석에 5일 소요
지난 29일 목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식중독 증상을 보인 여행객 18명이 음식을 먹은 목포의 횟집에서 음식과 도마, 행주 등 17건의 환경 가검물을 수거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이번주 금요일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어획량 속인 불법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백톤급 중국어선 4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30) 오후 6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쪽 70킬로미터 해상에서 삼치 등을 조업하면서 한 선박마다 많게는 2천 백 킬로그램까지 어획량을 축소해 조업일지에 허위로 기재한 혐...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이 미래다(R)
◀ANC▶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1회 전라남도 창의력 경진대회가 오늘(30)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위험 물질이 들어있는 탁구공을 종이컵과 견출지, 빨대만을 이용해 최대한 멀리 ...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손학규 "책임총리 임명해야"..탄핵*하야는 반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책임총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30) 강진아트홀에서 그동안 토담집에 머물며 집필했던 '강진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 국가적 위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전 대표는 대통령 ...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손학규 "책임총리 임명해야"..탄핵*하야는 반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책임총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30) 강진아트홀에서 그동안 토담집에 머물며 집필했던 '강진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 국가적 위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전 대표는 대통령 ...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이 미래다(R)
◀ANC▶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1회 전라남도 창의력 경진대회가 오늘(30)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위험 물질이 들어있는 탁구공을 종이컵과 견출지, 빨대만을 이용해 최대한 멀리 ...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법원 "세월호 부실관제 진도VTS 센터장 징계 위법"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진도VTS 센터장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전 진도VTS센터장 46살 김 모 씨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리고, 김 씨가 받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취소한다고 주문...
김진선 2016년 10월 31일 -
손학규 "책임총리 임명해야"..탄핵*하야는 반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책임총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30) 강진아트홀에서 그동안 토담집에 머물며 집필했던 '강진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 국가적 위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전 대표는 대통령 ...
김진선 2016년 10월 30일 -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이 미래다(R)
◀ANC▶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1회 전라남도 창의력 경진대회가 오늘(30)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위험 물질이 들어있는 탁구공을 종이컵과 견출지, 빨대만을 이용해 최대한 멀리 보...
김진선 2016년 10월 30일 -
법원 "세월호 부실관제 진도VTS 센터장 징계 위법"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진도VTS 센터장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전 진도VTS센터장 46살 김 모 씨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리고, 김 씨가 받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취소한다고 주문...
김진선 2016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