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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인근에서 변시체 발견
오늘 오후 5시쯤 목포대교 아래 주탑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인양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시신의 부패가 심해 실종자를 중심으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2년 09월 16일 -
흐린 날씨..낮 최고기온 26도
오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 지역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9월 14일 -
흐린 날씨..낮 최고기온 26도
오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 지역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2년 09월 14일 -
무안에서 70대 저수 시설에 빠져 숨져
어제(13) 오후 5시 50분쯤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의 한 마을에서 77살 김 모 씨가 2미터 높이의 저수 시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밭에서 일을 마친 뒤 인근 수로에서 발을 씻다 미끄러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09월 14일 -
F1 준비 착착.. 힘찬시동(R)
◀ANC▶ 지구촌 최대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그랑프리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열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고 있고 대회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장용기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SYN▶ F1, 화이팅.// 흥겨운 음악과 다양한 축하 공연이 F1 대회가 다가왔음을 알...
김진선 2012년 09월 13일 -
데스크단신]'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강조
◀ANC▶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김대중 리더십 배우기 강좌의 강사로 나섰습니다. 그밖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섭니다. ◀VCR▶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문화정책에 관심을 보였던 김 전 대통령과 생전 인연을 회고하며 국가경쟁력에서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해어업관...
김진선 2012년 09월 13일 -
흐리다 비..예상강수량 20-60mm
오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점차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0에서 6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
김진선 2012년 09월 13일 -
중국어선을 막아라(R)/송고용
◀ANC▶ 백일 동안의 금어기가 끝나면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흉포화 조직화되는 중국 어선에 대응하기 위해 황금 어장인 서해에서 대규모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우리측 배타적 경계수역에서 불법 조업중인 중국 어선. 단속 함정을 발견하자 한 ...
김진선 2012년 09월 13일 -
흐리다 비..예상강수량 20-60mm
오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점차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0에서 6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
김진선 2012년 09월 13일 -
CCTV까지 공개..수사는 지지부진-R
◀ANC▶ 목포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의 마지막 행적이 담긴 CCTV가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사건발생 2주가 지나 공개수사에까지 나섰지만 뚜렷한 단서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CR▶ 술에 취한 여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한 채 어디론가 걸어갑니다. 이를 마지막으로 이 여성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5...
김진선 2012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