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목포대교 아래 주탑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인양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시신의 부패가 심해 실종자를 중심으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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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9-16 22:05:41 수정 2012-09-16 22:05:41 조회수 6
오늘 오후 5시쯤
목포대교 아래 주탑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인양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시신의 부패가 심해 실종자를 중심으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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