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R)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루...
김진선 2015년 12월 28일 -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R)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루...
김진선 2015년 12월 27일 -
오늘의 주요뉴스
분열중인 야권이 호남 민심을 잡겠다며 치열한 물밑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어업정보통신국이 어선들이 드나드는 항구로 청사를 옮겼습니다. 관리가 더 수월해지게 됐습니다.// 전남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백 명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한 해 목포와 전남지역 10대 뉴스를 돌아봤습...
김진선 2015년 12월 25일 -
1225 투데이 성금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군 작천면 상평마을 25만원, 내동마을 17만원, 신기마을 16만원, 학동마을 13만원, 토동마을 13만원, 작천면 남자의용소방대 10만원, 신기마을 노인회 7만원, 교동마을 노인회 7만원, 학동마을 노인회 7만원, 죽산여자경로당 7만원, 야동마을 노인회 7만원, 상평...
김진선 2015년 12월 25일 -
LTE]성탄 전야 올해도 축제(R)
◀ANC▶ 어김없이 성탄 전야가 돌아왔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추운 날씨에도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려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목포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현장에 김진선 기자 나가있습니다, 김기자- ◀END▶ ◀VCR▶ 네.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열리...
김진선 2015년 12월 24일 -
특정 업체에 특혜 제공한 해남 공무원 적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해남군의 부적정한 행정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95억 원 규모의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 공사 입찰 과정에서 불필요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면허를 자격요건에 포함시켜 특정 업체가 공사를 따도록 해준 해남군청 담당자 이 모 씨를 정직처분하고 감독을 소홀히 한 부군수도 ...
김진선 2015년 12월 24일 -
데스크단신]2016 정시모집 시작(R)
◀ANC▶ 광주전남 주요 대학들도 201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일제히 시작했습니다. ◀END▶ ◀VCR▶ 목포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정시모집에서 46개 학과 587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세한대학교도 29개 학과 420여 명을 선발합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완도 해양수산 현장과 장보고 기념관을 찾아 "해수부가 장...
김진선 2015년 12월 24일 -
1224 데스크 성금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상공회의소 김호남회장과 의원들이 백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영암군 삼호읍 금강산 대표 천현식씨가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3동 나남진씨가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신안군 압해동초등학교에서 순환장터 수익금으로 64만 7천950원, 무안...
김진선 2015년 12월 24일 -
"정부 노동개혁안은 쉬운 해고 만드는 노동개악"
정부의 노동시장개혁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와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노동시장개혁안은 '쉬운 해고'와 '평생 비정규직'을 만드는 노동개악이라며 편법으로 법안을 상정할 경우 총파업을 통해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24일 -
홍도 유람선 사고 구조 도운 주민들 대통령 표창
홍도 유람선 사고 당시 구조를 도왔던 홍도 주민들이 오늘 서울 정부청사에 열린 '2015 국민추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홍도 주민들은 지난해 9월 30일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된 상황에서 자율구조대와 어촌계 등이 협동해 20분 만에 110명의 승선인원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