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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아파트 주차 '질서만 지켜도..'(R)
◀ANC▶ 아파트 주차,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주차할 공간 찾기가 참 힘들어지죠. 부족한 공간에 많은 아파트들이 평행 주차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좁은 것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포MBC 연속 기획보도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평일 오후 7시, 아파트 주차장은 이미 빼곡히 들어...
김진선 2016년 03월 01일 -
세월호 철제 울타리 작업선 목포신항 입항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미수습자 유실을 막기 위해 배 주변에 철제 울타리를 설치할 작업선이 도착했습니다. 세월호 인양 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 소속 7천 톤급 센치엔호는 세월호 주변에 설치할 철제 울타리와 인양 작업에 필요한 보급 물품 등을 싣고 오늘(29) 오전 목포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인양팀은 3월 한 달 동안...
김진선 2016년 02월 29일 -
배려]아파트 주차 '질서만 지켜도..'(R)
◀ANC▶ 아파트 주차,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주차할 공간 찾기가 참 힘들어지죠. 부족한 공간에 많은 아파트들이 평행 주차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좁은 것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포MBC 연속 기획보도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평일 오후 7시, 아파트 주차장은 이미 빼곡히 들어...
김진선 2016년 02월 29일 -
사교육비 지출 전남이 가장 적어..광주는 6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 지출이 전남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 4천 원으로 이가운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16만 5천 원, 광주는 22만 8천 원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 참여율은 사교육비 지출...
김진선 2016년 02월 29일 -
전복연구소, 천연 먹이생물로 전복 생산성 높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전복연구소는 올해 천연 먹이생물 13만 리터를 생산해 전복 종묘 생산어가 180여 곳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2년 배양 시험에 성공해 전복 어가에 공급되기 시작한 천연 먹이생물은 풍부한 미네랄과 아미노산 등으로 폐사율을 낮추고 안정적인 전복 생산을 돕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29일 -
일본 관광객 유치 역사문화상품 개발
전라남도는 일본 언론인 23명을 초청해 여수와 순천의 현지 답사를 실시하는 등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역사문화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은 마한*백제의 문화 유산을 비롯해 백제시대 일본에 문물을 건넨 영암 왕인박사와 공생원을 세운 윤학자 여사 등 인물 관련 스토리를 활용한 ...
김진선 2016년 02월 29일 -
지방 공무원 교육에 현장 체험학습 20% 확대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은 올해 공무원들의 현장 체험학습을 92차례로 지난해보다 20퍼센트 늘리기로 했습니다. 공무원교육원은 현장 사례 견학이 교육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숲 속의 전남' 추진 현장을 비롯해 5.18 국립묘지 참배와 다산 초당, 귀농*귀어 성공사례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견학을 추진할 계획입...
김진선 2016년 02월 29일 -
'봄이 코 앞에' 활기찬 주말(R)
◀ANC▶ 뿌연 미세먼지가 끼긴 했지만 2월 마지막 주말의 날씨는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할 만큼 부쩍 오른 기온에 곳곳에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사이클 5백 대가 한꺼번에 도로로 쏟아져나옵니다. 몸을 낮추고 바람을 가르며 구불...
김진선 2016년 02월 27일 -
목포 3층 주택에서 불..보일러실 발화 추정
오늘(27) 오후 6시쯤 목포시 용해동의 한 3층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3층 전체로 번져 건물 대부분이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27일 -
위안부 아픔 담은 영화 '귀향' 열풍(R)
◀ANC▶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 '귀향'이 인기를 끌면서 지역에서도 상영관이 늘고 있습니다. 한일 합의 논란도 여전한 가운데 이들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본군에 끌려간 위안부 소녀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 '귀향'. 7만 5천여 ...
김진선 2016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