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12일 인양 작업 실지조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2일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에서 인양작업 세부 공정을 확인하는 실지조사를 벌입니다. 특조위는 앞서 제2차 청문회에서도 인양과 관련해 정부의 미흡한 유실 방지 조치와 인양후 선체관리 계획이 없다는 점 등이 드러난 만큼 이번 실지조사를 통해 차후 인양 작업을 점검할 방법...
김진선 2016년 04월 06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12일 인양 작업 실지조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2일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에서 인양작업 세부 공정을 확인하는 실지조사를 벌입니다. 특조위는 앞서 제2차 청문회에서도 인양과 관련해 정부의 미흡한 유실 방지 조치와 인양후 선체관리 계획이 없다는 점 등이 드러난 만큼 이번 실지조사를 통해 차후 인양 작업을 점검할 방법...
김진선 2016년 04월 06일 -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후보들 "세월호 특검해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후보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주장했습니다. 진도군 농민회 등 시민단체들이 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는 '야당의 의지가 부족해 세월호 특검이 실시되지 못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정부와 여당이 막고 있...
김진선 2016년 04월 06일 -
강진 모범운전자회, 거동 불편 어르신과 봄나들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진지회와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은 오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택시로 직접 어르신을 모셔오는 것을 시작으로 휠체어를 대여해 강진 금곡사 벚꽃길 등 꽃길을 산책하고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4월 06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12일 인양 작업 실지조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2일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에서 인양작업 세부 공정을 확인하는 실지조사를 벌입니다. 특조위는 앞서 제2차 청문회에서도 인양과 관련해 정부의 미흡한 유실 방지 조치와 인양후 선체관리 계획이 없다는 점 등이 드러난 만큼 이번 실지조사를 통해 차후 인양 작업을 점검할 방법...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 -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후보들 "세월호 특검해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후보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주장했습니다. 진도군 농민회 등 시민단체들이 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 마련한 오늘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는 '야당의 의지가 부족해 세월호 특검이 실시되지 못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정부와 여당이 막고 있...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 -
지인 음주운전 단속 봐 준 경찰관 5명 징계
전남지방경찰청은 청탁을 받고 운전자의 음주 측정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구례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 등 3명에게 정직 3개월, 현장에서 지시를 거부하지 않은 경찰관 2명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구례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 감지기에 적발된 운전자가 평소 친분이 있던 이 모 경위에게 ...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 -
데스크단신]유달산 축제 전야제(R)
◀ANC▶ 2016 꽃피는 유달산 축제 전야제 행사로 남진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END▶ ◀VCR▶ 유달산 축제를 앞두고 목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열리는 이번 특별공연은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자유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현장에서 돌보는 제2회 전남사회복지사 대회가 오늘 오전 전남...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12일 인양 작업 실지조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2일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에서 인양작업 세부 공정을 확인하는 실지조사를 벌입니다. 특조위는 앞서 제2차 청문회에서도 인양과 관련해 정부의 미흡한 유실 방지 조치와 인양후 선체관리 계획이 없다는 점 등이 드러난 만큼 이번 실지조사를 통해 차후 인양 작업을 점검할 방법...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 -
지인 음주운전 단속 봐 준 경찰관 5명 징계
전남지방경찰청은 청탁을 받고 운전자의 음주 측정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구례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 등 3명에게 정직 3개월, 현장에서 지시를 거부하지 않은 경찰관 2명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구례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 감지기에 적발된 운전자가 평소 친분이 있던 이 모 경위에게 ...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