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0107 투데이성금
다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군 해제면 대사1리 신사마을 35만원, 창매1리 창산마을 33만원, 천장3리 백동마을 27만원, 만풍3리 신풍마을 26만원, 임수1리 임치마을 25만원, 양매4리 양간1마을 20만원, 유월5리 월암마을 17만원, 성남2리 후천동마을 10만원, 무안읍 전통시장상인회 10만원, 대...
김진선 2016년 01월 07일 -
무안 하천 추락 승용차 발견..운전자 숨져
무안의 간척지 인근 하천에 빠졌던 승용차가 수색 하루 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오늘(6)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용학리의 하천에서 승용차를 발견해 인양했으며, 내부에서는 운전자 73살 주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 씨는 어제(5) 자신의 집에서 부인에게 논에 간다고 말한 뒤 외...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정치인 비방 인쇄물 유포..경찰 수사중
정치인 등을 비방한 인쇄물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5)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흑색 선전물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박지원, 박주선 의원 등을 언급한 인쇄물 3~40장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통해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인쇄물을 현관문 등에 ...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데스크단신]"소녀상 철거 안 돼"(R)
◀ANC▶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에서도 커지고 있습니다. ◀END▶ ◀VCR▶ 목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소녀상 철거를 반대하고, "일본 정부는 물론 우리 정부의 외교 역시 비판받아야 한다"고 질책했습니다. 목포에서는 오는 4월 8일 소녀상 건립을 ...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0106 데스크성금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수산업협동조합 김성주 조합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 18만 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완도읍 개포2리 주민들이 백 6만 천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완도군 완도농업협동조합 정남선씨가 백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완도군 완도읍 당산리 주민 50만원, 완도읍 ...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신안 해상에서 여객선 기관실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6) 오후 4시 35분쯤 신안군 장산도 서쪽 1.5킬로미터 해상에서 승선원 13명이 탄 272톤 여객선 조양페리1호 기관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승객 일부를 민간어선으로 이동시키는 한편 경비함정을 투입해 안전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세월호 유류품 천 2백여 점 공개(R)
◀ANC▶ 세월호에서 건져올린 유류품들이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의 교복부터 수학여행을 앞두고 준비했던 새 옷과 가방 등이 쏟아져나왔는데요. 여러가지 유아용품도 확인되면서 탑승객 명단에 없는 영유아 탑승 가능성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진작가 20여 명과 ...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세월호 유류품 천 2백여 점 공개(R)
◀ANC▶ 세월호에서 건져올린 유류품들이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의 교복부터 수학여행을 앞두고 준비했던 새 옷과 가방 등이 쏟아져나왔는데요. 여러가지 유아용품도 확인되면서 탑승객 명단에 없는 영유아 탑승 가능성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진작가 20여 명과 ...
김진선 2016년 01월 05일 -
두 가족 잇따라 숨진 승용차 추락사고 원인 수사
해남과 신안에서 잇따라 승용차가 추락해 두 가족, 6명이 각각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도해경은 해남에서 추락한 사고 차량 트렁크에서 54살 손 모 씨 자매와 아들 16살 임 모 군 등 숨진 3명의 옷가지와 제주도 여행 정보가 적힌 종이 등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이들이 여행을 준비하다 사고...
김진선 2016년 01월 05일 -
무안에서 차량 추락 목격 신고..차량 발견 못 해
오늘(5) 오후 3시 30분쯤 무안군 해제면 용학리 하천에서 승용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차량과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을 벌였지만 하천의 수심이 4미터로 깊고 날이 어두워져 차량 등은 발견하지 못했고, 내일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
김진선 2016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