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폭설이 지난 뒤 '골칫덩이' 남았다(R)
◀ANC▶ 주말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에 전쟁같은 제설작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도로 옆으로는 제설로 쌓인 눈더미가, 도로 위에는 뻥뻥 뚫린 '포트홀'이 골칫덩이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흙먼지가 뒤섞인 눈더미가 여기저기 쌓여있는 도로. 고가도로 표면에 축구...
김진선 2016년 01월 27일 -
신안 해상에서 중국어선 전복..1명 사망*4명 실종
가거도 해상에서 승선원 10명이 탄 중국어선이 전복돼 4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27) 오전 10시 35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85킬로미터 해상에서 승선원 10명이 탄 90톤급 중국어선이 전복돼 주변 중국어선과 해경에 의해 6명이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사고 어선은 고장으로 다른 중국어선에 묶여 예인돼 ...
김진선 2016년 01월 27일 -
폭설이 지난 뒤 '골칫덩이' 남았다(R)
◀ANC▶ 주말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에 전쟁같은 제설작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도로 옆으로는 제설로 쌓인 눈더미가, 도로 위에는 뻥뻥 뚫린 '포트홀'이 골칫덩이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흙먼지가 뒤섞인 눈더미가 여기저기 쌓여있는 도로. 고가도로 표면에 축구...
김진선 2016년 01월 27일 -
신안 해상에서 중국어선 전복..1명 사망*4명 실종
가거도 해상에서 중국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27) 오전 10시 35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85킬로미터 해상에서 승선원 10명이 탄 90톤급 중국어선이 전복돼 주변 중국어선과 해경에 의해 현재까지 6명이 구조됐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이 고장으로 다른 중국어선...
김진선 2016년 01월 27일 -
'제설 전쟁' 나흘째..여전히 눈 천지(R)
◀ANC▶ 눈은 그쳤지만, 지역마다 제설 상황은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설이 이뤄지지 못한 이면도로 등에서 오늘도 작업이 계속됐지만, 여전히 손길이 닿지 못한 곳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매섭게 쏟아붓던 눈이 그친 지 이틀째, 눈은 여전히 어딜가나 쌓여있습니다. ...
김진선 2016년 01월 27일 -
'제설 전쟁' 나흘째..여전히 눈 천지(R)
◀ANC▶ 눈은 그쳤지만, 지역마다 제설 상황은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설이 이뤄지지 못한 이면도로 등에서 오늘도 작업이 계속됐지만, 여전히 손길이 닿지 못한 곳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매섭게 쏟아붓던 눈이 그친 지 이틀째, 눈은 여전히 어딜가나 쌓여있습니다. ...
김진선 2016년 01월 26일 -
'제주 난민' 배 타고 집으로(R)
◀ANC▶ 폭설과 강풍 속에 막혔던 제주의 하늘길과 뱃길이 사흘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여전히 북새통인 항공편을 피해 밤사이 뱃길로 육지를 밟은 승객들도 많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 4백여 명의 정원을 가득 채운 대형 카페리가 목포항으로 들어옵니다. 지난 23일 목포에서 출발해 ...
김진선 2016년 01월 26일 -
'제주 난민' 배 타고 집으로(R)
◀ANC▶ 폭설과 강풍 속에 막혔던 제주의 하늘길과 뱃길이 사흘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여전히 북새통인 항공편을 피해 밤사이 뱃길로 육지를 밟은 승객들도 많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 4백여 명의 정원을 가득 채운 대형 카페리가 목포항으로 들어옵니다. 지난 23일 목포에서 출발해 ...
김진선 2016년 01월 26일 -
목포해양대 전 총무과장 뇌물수수로 구속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대학 직원 채용과 납품계약 등을 빌미로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목포해양대학교 전 총무과장 5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교직원 계약직의 딸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켜준다며 현금 천 오백만 원을 받고, 대학 납품업자에게도 납품편의 대가로 천 9백여만 ...
김진선 2016년 01월 26일 -
배려]'눈 폭탄' 속 배려 빛났다(R)
◀ANC▶ 주말에 이어 오늘까지 내린 눈에 내 차에, 내 집 앞에 쌓인 눈 치우느라 모두들 고생많으셨을텐데요. 그야말로 '눈 폭탄' 속에서도 주변 이웃을 배려한 주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연속 기획보도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좁은 골목길 가장자리마다 어른 키만한 눈더미가 쌓였습니다...
김진선 2016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