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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다세대주택에서 불..주민 6명 병원 치료
오늘 새벽 목포에서 발생한 다세대 주택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거실 천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화재로 2층에 살던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발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추산 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하역 비리 혐의' 서부항운노조 검찰 소환 예정
검찰이 전남서부항운노조의 하역 비리와 관련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어제(27) 횡령 등의 혐의로 서부항운노조 사무실과 하역사 등 9곳을 압수수색했으며, 압수한 계좌 내역 등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대불공단 모 ...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목포 다세대주택에서 불..주민 6명 병원 치료
오늘 새벽 목포에서 발생한 다세대 주택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거실 천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화재로 2층에 살던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발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추산 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세월호 인양 본격 궤도(R)
◀ANC▶ 오는 7월 세월호 최종 인양을 앞두고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면서 특별조사위원회가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참관을 적극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정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특조위와 가족들은 다른 배 위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수 아래에 깔릴...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목포 다세대주택에서 불..주민 6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2시 15분쯤 목포시 죽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2층에 살던 36살 박 모씨가 뛰어내려 발목을 다치고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세월호 인양 본격 궤도(R)
◀ANC▶ 오는 7월 세월호 최종 인양을 앞두고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면서 특별조사위원회가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참관을 적극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정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특조위와 가족들은 다른 배 위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수 아래에 깔릴 ...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세월호 인양 본격 궤도(R)
◀ANC▶ 오는 7월 세월호 최종 인양을 앞두고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면서 특별조사위원회가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참관을 적극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정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특조위와 가족들은 다른 배 위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수 아래에 깔릴 ...
김진선 2016년 04월 26일 -
세월호 특별조사위 사고 해역에서 인양 실지조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인양작업 실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권영빈 상임위원 등 세월호 특조위와 미수습자 가족,유가족 등 20여 명은 오늘 진도 맹골수도 해역을 찾아 인양 작업 중인 중국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 올라 작업 상황을 보고받는 등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조위와 가족들은 당초 작업 바지선에서 ...
김진선 2016년 04월 26일 -
3회 이상 적발된 음주운전자 545명..해마다 증가
전남에서 3차례 이상 단속된 상습 음주운전자가 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전체 음주운전자 만 3백여 명 가운데 3차례 이상 단속된 운전자가 5백 45명, 5.3퍼센트로 지난 2011년 3.5퍼센트에서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이나 열쇠를 제공한 사람이나 동...
김진선 2016년 04월 26일 -
배려-이웃]인도를 돌려주세요(R)
◀ANC▶ 보행자를 위해 만들어 놓은 인도, 상가 앞에서는 주인이 따로 있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상품부터 광고물은 물론 쓰레기와 공사 자재들까지 쌓아놓으며 인도를 자기 것처럼 쓰고 있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마트 앞 인도에 빈 상자와 상품들이 빼곡히 ...
김진선 2016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