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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뺑소니 교통사고 82건..검거율 97.6%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 1일부터 석 달 동안 전남에서 뺑소니 교통사고 82건이 발생해 이 가운데 8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1개 경찰서에 교통범죄수사팀을 신설한 경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퍼센트 상승한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난폭*보복운전 운전자 29명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규제에 발 묶인 '장애인 콜택시'(R)
◀ANC▶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다른 시군을 갈 때 시외버스를 탈 수가 없습니다. 저상버스가 없어서인데, 이때문에 장애인 콜택시가 전남 전역을 움직일 수 있도록 했지만 사후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장애인의 날인 오늘 이 문제를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광역 이동지원 센터입니다. ...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규제에 발 묶인 '장애인 콜택시'(R)
◀ANC▶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다른 시군을 갈 때 시외버스를 탈 수가 없습니다. 저상버스가 없어서인데, 이때문에 장애인 콜택시가 전남 전역을 움직일 수 있도록 했지만 사후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장애인의 날인 오늘 이 문제를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광역 이동지원 센터입니다. ...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1일 -
규제에 발 묶인 '장애인 콜택시'(R)
◀ANC▶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다른 시군을 갈 때 시외버스를 탈 수가 없습니다. 저상버스가 없어서인데, 이때문에 장애인 콜택시가 전남 전역을 움직일 수 있도록 했지만 사후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장애인의 날인 오늘 이 문제를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광역 이동지원 센터입니다. ...
김진선 2016년 04월 20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0일 -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 개막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목포역 등 전국 기차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 화가와 이호연 화가가 참여한 '2016 통일기차, 장애인과 예술을 싣고 달리다' 전시회는 오늘부터 목포역 2층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며 이후 광주 송정역과 서울역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
김진선 2016년 04월 20일 -
소금수매 비리에 '염전어가' 된서리(R)
◀ANC▶ 뇌물을 받고 낮은 품질의 소금을 정부수매하거나 억대를 횡령한 혐의로 대한염업조합 전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비리가 드러나면서 국고보조금이 중단되는 등 피해는 염전어가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천3백여 명의 조합원을 두고 전국 천일염의 80퍼센트를 생산하는 ...
김진선 2016년 04월 20일 -
세월호 청문회 불출석한 청해진 직원*선원 고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제2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한식 전 청해진해운 대표이사와 김정수 물류팀장, 박기호 세월호 기관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건강 문제와 법원 등에서 충분한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지만 특조위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보고 고발을 의결했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김진선 2016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