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추진기 고장 선박 12시간 만에 예인 구조
조업 중인 어선이 고장으로 표류하다 1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2) 오전 10시 40분쯤 승선원 11명을 태운 채 표류하던 77톤 어선을 경비함정에 연결해 가거도로 예인했습니다. 사고 어선은 어제(11) 오후 6시 반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10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추진기가 ...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수정)영암 조선소에서 폐기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12) 오후 12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쌓아놓은 폐기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인근에서 피우던 모닥불이 폐기물 더미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목포농협 상임이사 사전선거운동 의혹..경찰 수사
목포농협 현직 상임이사가 대의원들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58살 김 모 상임이사가 지난해 9월 추석에 대의원 80여 명에게 명함이 부착된 선물세트를 나눠준 것과 관련해 농협 측과 대의원 등을 상대로 사전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추진기 고장 선박 12시간 만에 예인 구조
조업 중인 어선이 고장으로 표류하다 1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2) 오전 10시 40분쯤 승선원 11명을 태운 채 표류하던 77톤 어선을 경비함정에 연결해 가거도로 예인했습니다. 사고 어선은 어제(11) 오후 6시 반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10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추진기가 ...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수정)영암 조선소에서 폐기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12) 오후 12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쌓아놓은 폐기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인근에서 피우던 모닥불이 폐기물 더미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부녀자 흉기로 위협한 50대 강도 구속
진도경찰서는 여성이 홀로 사는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5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8일 오후 진도읍의 한 주택에 침입한 뒤 집에 있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현금 4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죽음 부르는 과속 운전(R)
◀ANC▶ 영산강 하굿둑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부딪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이 도로는 야간에 과속 운전이 빈번한데도 단속장비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UV 차량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구겨지고 부서졌습니다. 바로 ...
김진선 2016년 01월 12일 -
죽음 부르는 과속 운전(R)
◀ANC▶ 영산강 하굿둑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부딪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이 도로는 야간에 과속 운전이 빈번한데도 단속장비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UV 차량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구겨지고 부서졌습니다. 바로 ...
김진선 2016년 01월 11일 -
서해안고속도로 터널 내 3중 추돌..7명 부상
오늘(11) 오후 2시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몽탄3터널에서 버스와 승용차 두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고속버스 운전자 53살 이 모 씨가 운전부주의로 앞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김진선 2016년 01월 11일 -
죽음 부르는 과속 운전(R)
◀ANC▶ 영산강 하굿둑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부딪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이 도로는 야간에 과속 운전이 빈번한데도 단속장비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UV 차량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구겨지고 부서졌습니다. 바로 ...
김진선 2016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