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야권 분열
책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더민주 신문식 후보는
"국민의당 창당으로 야권이 분열해 여당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고, 국민의당 황주홍
후보는 "총선이후 단일 야당을 건설해
정권교체는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장귀석 후보와
더민주 신문식 후보, 국민의당 황주홍 후보가
나와 지역경제 발전과 이상기후 피해지원
대책 등을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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