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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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새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목포경찰서는 오늘(10) 문태중학교 등 목포지역 15개 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목포교육지원청 등 270여 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을 홍보하는 한편 10명의 학교전담 경찰관을 지정해 각 학교를 돌며 학교폭력과 범죄예방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10일 -
오늘의 주요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현역의원 물갈이가 현실화되면서 오늘 2차 컷오프 결과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20대 총선에서 전남은 평균 8.3대 1의 경쟁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가 가장 많습니다.// 전라남도에 산재한 이순신 장군 유적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보전하는 방...
김진선 2016년 03월 10일 -
데스크단신]새천년대교*흑산공항 연구(R)
◀ANC▶ 신안군이 새천년대교와 흑산공항 건설 이후에 대비해 목포대와 정책개발 연구를 시작합니다. ◀END▶ ◀VCR▶ 신안군과 목포대는 2018년 새천년대교 개통 이후 중부권 섬 기관 유치와 흑산도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숙박과 음식점, 도서해양 등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
김진선 2016년 03월 09일 -
전해상 풍랑주의보..여객선 운항 통제
목포 등 전남지역은 쌀쌀한 날씨 속에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현재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2척을 제외한 23개 항로 43척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풍랑주의보는 내일 오전 앞바다부터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3도로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
김진선 2016년 03월 09일 -
남해고속도로에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일가족 부상
어젯밤(8) 9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남해고속도로 목포방향 14킬로미터 지점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거나 회전하는 등 단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최 모씨의 가족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눈길에 달리던 차들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
김진선 2016년 03월 09일 -
'허위 입원 파문' 강진의료원 경찰 수사 본격화
허위 입원 파문을 일으킨 강진의료원 의료진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최근 감사에 적발된 강진의료원 의료진 39명의 명단을 확보했으며, 근무 기록과 입퇴원 기록 등을 조사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해 의료법 위반이나 사기 등 혐의가 드러나면 불구속 입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라남도는 정...
김진선 2016년 03월 08일 -
고가 자전거 훔쳐 밀반출한 몽골인 3명 구속
영암경찰서는 고가의 자전거를 훔쳐 자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몽골인 3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34살 바 모 씨등 3명은 지난달 2일부터 한 달 동안 영암과 목포 일대를 돌아다니며 고가의 자전거 18대, 7백 20만 원 상당을 훔쳐 분해한 뒤 자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 되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3월 08일 -
배려]'난폭운전' 조금만 참았어도..(R)
◀ANC▶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보복운전 뿐만 아니라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가능해졌습니다. 2주 만에 많은 신고가 접수됐는데, 잠깐의 배려가 사라져버린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보도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 택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또 다시 ...
김진선 2016년 03월 08일 -
배려]'난폭운전' 조금만 참았어도..(R)
◀ANC▶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보복운전 뿐만 아니라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가능해졌습니다. 2주 만에 많은 신고가 접수됐는데, 잠깐의 배려가 사라져버린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보도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 택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또 다시 ...
김진선 2016년 03월 08일 -
배려]'난폭운전' 조금만 참았어도..(R)
◀ANC▶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보복운전 뿐만 아니라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가능해졌습니다. 2주 만에 많은 신고가 접수됐는데, 잠깐의 배려가 사라져버린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보도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 택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또 다시 ...
김진선 2016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