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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본격적인 공천 경쟁이 시작됩니다. 지역 민심의 향배도 관심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제2차 청문회가 다음달 말 열립니다. 사고 원인 규명이 중심 주제입니다.// 뉴스와 인물, 저축은행 불법자금 수수의혹에서 벗어난 박지원 의원과 만나 소감과 함께 총선 전망을 들어봅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세월호 진상규명' 제2차 청문회 다음 달 열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다음 달 말 제2차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세월호 특조위는 오는 3월 말 제2차 청문회를 열고 '사고의 원인 규명'을 주제로 선박 도입과 운영 과정의 문제점, 선체 결함과 인양 계획 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특조위는 선체 인양이 7월 말로 예정된 상황에서 정부가 특조...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식품위생법 위반 배달 음식점 11곳 적발
전라남도는 인터넷 주문이나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과 제사음식 취급업소 등 2백56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초 실시됐으며, 전라남도는 영업자 준수사항이나 시설기준을 위반한 5곳을 영업정지 처분하고, 등록된 시설물을 없앤 3곳은 폐쇄 조치하는 등 ...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정월 '으뜸 장' 담근다(R)
◀ANC▶ 우리 음식의 기본인 장, 옛부터 선조들은 음력 정월에 담그는 장을 으뜸으로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정월이 다 가기 전 전통 방식으로 장 담그기에 한창인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아직 바람이 찬 음력 정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주민들이 마당으로 모였습니다. 겨우내 잘 숙성...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전남도 경력 단절*이민 여성 인턴 78명 모집
전남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민 여성 인턴 78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취업 지원프로그램은 저소득층과 장애여성, 결혼이민 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이 우선 지원대상으로 인턴 종료 뒤에도 3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경우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이 지원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 여성이나 기업은 전남...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광주*전남 화재 오인신고 하루 평균 15건
올들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접수된 119 오인 신고가 하루 평균 15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7백 49건의 오인신고가 접수됐으며, 연기나 수증기를 화재로 잘못 알고 신고한 경우가 425건, 53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타는 냄새'가 54건,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서해해경본부, 다음 달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신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다음 달 부안해양경비안전서를 신설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는 그동안 군산해경이 담당하던 전북 부안군에서 고창군까지 약 2천6백여 제곱킬로미터의 해상 치안을 담당하며 4개과와 3개 해경안전센터, 170여 명의 인원과 6척의 중소형 함정으로 구성됩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목포대 연구팀 "해풍이 완도산 농산물 품질 높여"
완도군과 목포대 산합협력단은 8개월 동안 '해풍의 농업적 이용가치 구명' 연구용역을 벌인 결과 완도산 농산물이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으로 타지역 농산물에 비해 당도와 무기질 함량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역결과 부지화는 다른 지역에 비해 당도가 12에서 13퍼센트, 무기물 함량은 7에서 18퍼센트 높았으며, ...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오늘의 주요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본격적인 공천 경쟁이 시작됩니다. 지역 민심의 향배도 관심입니다.// 광양 지역에 주말 동안 내린 분진이 서해상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불황과 저유가 기조 속에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가 나름의 선전을 거두면서 전망이 어둡지만은 않다는 평가입니다.// 정월...
김진선 2016년 02월 21일 -
정월 '으뜸 장' 담근다(R)
◀ANC▶ 우리 음식의 기본인 장, 옛부터 선조들은 음력 정월에 담그는 장을 으뜸으로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정월이 다 가기 전 전통 방식으로 장 담그기에 한창인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아직 바람이 찬 음력 정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주민들이 마당으로 모였습니다. 겨우내 잘 숙성...
김진선 2016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