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 비위 의혹으로 교체

김진선 기자 입력 2016-03-16 10:14:52 수정 2016-03-16 10:14:52 조회수 0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이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됐습니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올해 초 실시된 승진인사와 관련해
구관호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이 비위를
저질렀다는 제보가 국민안전처 안전감찰관실에
접수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오늘(15)자로 구 서장을 서해해경본부로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한편 신임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에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교육훈련과장을 맡았던
안두술 총경이 취임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