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연대 등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추모 월간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참사 2주기인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촛불문화제와
팻말 행진을 실시하는 한편 시군별로
추모행사를 추진하고, 2주기 당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추모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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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3-16 21:15:02 수정 2016-03-16 21:15:02 조회수 1
진보연대 등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추모 월간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참사 2주기인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촛불문화제와
팻말 행진을 실시하는 한편 시군별로
추모행사를 추진하고, 2주기 당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추모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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