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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50년사 편찬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이 창설 5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기록한 50년사를 편찬했습니다. 어업관리단은 지난 1966년 수산청으로 발족해 불법어업단속과 동*서해 접경수역 어로보호활동을 벌여왔으며, 현재 서해,동해,남해어업관리단으로 나뉘어 34척 어업지도선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23일 -
부처님 오신 날 "모두에게 축복이"(R)
◀ANC▶ 부처님이 오신 지 2천5백62년 초파일을 맞아 전남 지역 사찰들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세상에 널리 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미소를 머금은 아기 부처의 머리에 시민들이 맑은 물을 흘립니다. 부처님 탄생 당시 아홉 마리...
김진선 2018년 05월 22일 -
세월호 좌현 지지대 75% 제거..작업 계속
세월호 좌현을 가리고 있던 철제 지지대 제거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선체 좌현에 붙어있던 33개의 지지대 가운데 오늘(22)까지 75퍼센트인 25개를 제거했으며, 이번주 안에 제거를 완료해 좌현을 모두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조위는 오는 24일 안전 점검이 끝난 선체 내...
김진선 2018년 05월 22일 -
또 책임 떠넘기기..세월호 수습은 유가족 몫?(R)
◀ANC▶ 세월호 직립 이후 희생자들의 유류품은 물론 동물 뼛조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가 책임을 서로 미루면서 수습은 또다시 유가족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좌현에서 떼어낸 철제 지지대. 선체에 맞닿았던 면에는 교복이 들...
김진선 2018년 05월 22일 -
또 책임 떠넘기기..세월호 수습은 유가족 몫?(R)
◀ANC▶ 세월호 직립 이후 희생자들의 유류품은 물론 동물 뼛조각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가 책임을 서로 미루면서 수습은 또다시 유가족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모습이 되풀이 되야하는 지..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좌현에서 떼어낸 철제...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세월호 인양 기름유출 피해 보상금 지금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피해를 본 어민들에게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1)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인양 후속 조치에 필요한 예산 69억 7천여만 원을 지출하는 안건이 통과돼 다음달 14일부터 6개월 동안 어민들의 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인양이 이뤄진 지난해 3월 진도군 ...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유흥주점 종업원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 검거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종업원들을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목포시 상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무단결근하거나 종업원끼리 교제한다는 이유로 20대 남녀 종업원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업주 32살 김 모 씨와 조직폭력배 2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등 6명을 입건했습...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영암에서 승용차끼리 충돌..4명 부상
오늘(21) 오후 3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산포교차로 인근에서 59살 정 모 씨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56살 김 모 씨의 에쿠스와 부딪혀 정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에쿠스 차량이 우측에서 본 도로인 편도2차로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해양수산부-선체조사위, 세월호 유류품 책임 떠넘기기
세월호 직립 이후 선내에서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지만, 관리 주체가 확정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지난 10일 세월호 직립 이후 선체 안팎에서 25점의 유류품이 발견됐지만, 현장 관리 책임기관이 없어 유류품이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직립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6...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 -
유흥주점 종업원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 검거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종업원들을 상습 폭행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목포시 상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무단결근하거나 종업원끼리 교제한다는 이유로 20대 남녀 종업원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업주 32살 김 모 씨와 조직폭력배 2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등 6명을 입건했습...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