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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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ANC▶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김진선 2013년 07월 17일 -
'폐염전 부활?' 갈등 고조(R)/양현승
◀ANC▶ 구조조정으로 폐쇄됐던 염전의 재허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이 이어지는 등 폐염전의 소금 생산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고조될 태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4월, 대한염업조합 대의원회가 결정한 내용입니다. 돌출C/G]폐염전 재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김진선 2013년 07월 17일 -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ANC▶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폐염전 부활?' 갈등 고조(R)/양현승
◀ANC▶ 구조조정으로 폐쇄됐던 염전의 재허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이 이어지는 등 폐염전의 소금 생산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고조될 태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4월, 대한염업조합 대의원회가 결정한 내용입니다. 돌출C/G]폐염전 재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국가보조금 가로챈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무더기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자치단체를 속여 수억 원대의 친환경영농사업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무안지역 영농조합법인 대표 49살 김 모 씨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15명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농기계 판매업자 등과 짜고 20퍼센트의 자부담금을 낸 것처럼...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60대 경운기에서 추락..해경 긴급이송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옥도에서 66살 윤 모 씨가 달리던 경운기에서 떨어져 골반 뼈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헬기를 투입해 윤 씨를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윤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얼굴에 소변..학교폭력 어디까지/수퍼완
◀ANC▶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학생의 얼굴을 향해 소변까지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이 학교 2학년 이 모 군은 지난 달 담임교사에게 자신이 지난해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려왔다...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얼굴에 소변..학교폭력 어디까지/수퍼완
◀ANC▶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학생의 얼굴을 향해 소변까지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이 학교 2학년 이 모 군은 지난 달 담임교사에게 자신이 지난해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려왔다...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얼굴에 소변..학교폭력 어디까지/수퍼완
◀ANC▶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학생의 얼굴을 향해 소변까지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이 학교 2학년 이 모 군은 지난 달 담임교사에게 자신이 지난해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려왔다...
김진선 2013년 07월 15일 -
무더운 날씨 계속..열대야 주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례와 화순 등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
김진선 2013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