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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경운기에서 추락..해경 긴급이송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16 18:15:48 수정 2013-07-16 18:15:48 조회수 0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옥도에서 66살 윤 모 씨가
달리던 경운기에서 떨어져 골반 뼈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헬기를 투입해 윤 씨를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윤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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