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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폭력 신고 하루 9.2건
전남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하루 평균 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 117 학교폭력신고센터에 지난 1년 간 접수된 폭력과 왕따,협박 등 학교폭력 신고는 모두 3천 365건으로 매달 평균 280건, 하루 평균 9.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고자 유형별로는 피해 학생 직접 신고가 전체 72%를 차지했으며, 학부모와 친구,교사가...
김진선 2013년 06월 19일 -
전남 학교폭력 신고 하루 9.2건
전남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하루 평균 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 117 학교폭력신고센터에 지난 1년 간 접수된 폭력과 왕따,협박 등 학교폭력 신고는 모두 3천 365건으로 매달 평균 280건, 하루 평균 9.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고자 유형별로는 피해 학생 직접 신고가 전체 72%를 차지했으며, 학부모와 친구,교사가...
김진선 2013년 06월 19일 -
불안한 학교 비정규직(R)
◀ANC▶ 교무행정사와 영양사 등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크지만 해결은 쉽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9년째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경옥씨는 비정규직입니다. 4년 전 ...
김진선 2013년 06월 19일 -
불안한 학교 비정규직(R)
◀ANC▶ 교무행정사와 영양사 등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크지만 해결은 쉽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9년째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경옥씨는 비정규직입니다. 4년 전 ...
김진선 2013년 06월 19일 -
'동함평산단 억대 알선수재' 일간지 기자 구속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동함평산단 개발과정에 개입해 거액의 뒷돈을 받은 일간지 기자 46살 나 모 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전국 단위 모 일간지 기자인 나 씨는 동함평산단 조성 공사의 시행사로 선정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업자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실제 시행...
김진선 2013년 06월 19일 -
불안한 학교 비정규직(R)
◀ANC▶ 교무행정사와 영양사 등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크지만 해결은 쉽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9년째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경옥씨는 비정규직입니다. 4년 전 ...
김진선 2013년 06월 18일 -
이성한 경찰청장 "성폭력 등 피해자 구제 최선"
이성한 경찰청장이 오늘 전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국민과의 눈높이 치안 간담회'에서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의 권리를 구제하고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조치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의 보호단체 등에도 관심을 더욱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18일 -
'동함평산단 억대 알선수재' 일간지 기자 구속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동함평산단 개발과정에 개입해 거액의 뒷돈을 받은 일간지 기자 46살 나 모 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전국 단위 모 일간지 기자인 나 씨는 동함평산단 조성 공사의 시행사로 선정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업자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실제 시행...
김진선 2013년 06월 18일 -
영광에서 주택 화재..잠자던 부자 등 2명 화상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자고 있던 70살 김 모 씨와 아들 등 2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18일 -
오토바이 중앙분리화단 충돌..운전자 중상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도로에서 66살 진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화단을 들이받고 넘어져 진 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1차로 내리막길을 달리던 진 씨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화단 쪽으로 미끄러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3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