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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제6대 최민선 총장 취임
목포해양대학교 제6대 최민선 총장이 오늘(10) 취임했습니다. 최 총장은 해양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해양대가 세계 속의 해양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취업률을 제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1959년 신안 출생으로 지난 91년부터 목포해양대 교수로 재직했습...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교사 1명 2개 과목 수업..'상치교사' 여전(R)
◀ANC▶ 국어교사가 체육을 가르치고, 기술교사가 미술을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요? 교사 1명이 비전공 과목까지 가르치는 이른바 '상치교사'인데 이제 도심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 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그런데 수업을 맡...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교사 1명 2개 과목 수업..'상치교사' 여전(R)
◀ANC▶ 국어교사가 체육을 가르치고, 기술교사가 미술을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요? 교사 1명이 비전공 과목까지 가르치는 이른바 '상치교사'인데 이제 도심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 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그런데 수업을 맡...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교사 1명 2개 과목 수업..'상치교사' 여전(R)
◀ANC▶ 국어교사가 체육을 가르치고, 기술교사가 미술을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요? 교사 1명이 비전공 과목까지 가르치는 이른바 '상치교사'인데 이제 도심 학교에서도 흔한 일이 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그런데 수업을 맡...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전남 교육공무원 성추행 사건 잇따라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난 4월, 함평 모 초등학교 영어센터에서 업무 중이던 여성 강사의 몸을 만진 혐의로 이 모 교장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가장 낮은 수위의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에서는 모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와 학부모에게 음란 동영상을 휴대전화로 보냈다는 진정이 접수돼 교육당국이 진상...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해남*신안에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
오늘 오전 6시 3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도로에서 73살 신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던 49살 김 모 씨의 25톤 화물차와 부딪혀 신 씨가 숨졌습니다. 또 오전 8시쯤 신안군 비금면에서는 64살 김 모 씨가 1톤 화물차를 타고 좁은 농로를 달리다 4미터 깊이의 수로에 빠져 숨지는 등 교통사고...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내일도 무더위..오전 한때 짙은 안개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도 무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전 한때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전남 교육공무원 성추행 사건 잇따라
전남 교육공무원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난 4월, 함평 모 초등학교 영어센터에서 업무 중이던 여성 강사의 몸을 만진 혐의로 이 모 교장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가장 낮은 수위의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에서는 모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와 학부모에게 음란 동영상을...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낮잠 자는 교과서..입시경쟁 부작용(R)
◀ANC▶ 고등학생들이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고 사물함 속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사실상 교과서가 필요없다는 얘기인데, 낮잠 자는 교과서, 무슨 사연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사물함 깊은 곳에 교과서가 꽂혀있습니다. 1년 전 산 ...
김진선 2013년 07월 09일 -
낮잠 자는 교과서..입시경쟁 부작용(R)
◀ANC▶ 고등학생들이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고 사물함 속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사실상 교과서가 필요없다는 얘기인데, 낮잠 자는 교과서, 무슨 사연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사물함 깊은 곳에 교과서가 꽂혀있습니다. 1년 전 산 ...
김진선 2013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