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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 트럭-승용차 충돌 3명 사상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도로에서 66살 장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2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장 씨가 숨지고 김 군 등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23일 -
섬지역 '태풍대비' 해저케이블 복구훈련(R)
◀ANC▶ 섬 지역은 한번 전기가 끊기면 복구가 쉽지 않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오늘 완도에서 해저 케이블이 고장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지난해 태풍 볼라벤 등은 대규모 정전사태를 일으켰습니다. 특히 섬지역 피해가 ...
김진선 2013년 06월 22일 -
섬지역 '태풍대비' 해저케이블 복구훈련(R)
◀ANC▶ 섬 지역은 한번 전기가 끊기면 복구가 쉽지 않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오늘 완도에서 해저 케이블이 고장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지난해 태풍 볼라벤 등은 대규모 정전사태를 일으켰습니다. 특히 섬지역 피해가 ...
김진선 2013년 06월 21일 -
불법도축 적발..유통은 오리무중(R)
◀ANC▶ 일어나지 못하는 젖소를 불법도축하거나 유통까지 시킨 축산업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젖소가 자연사했다고 신고만 하면 소 이력 추적제는 쉽게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젖소농장. 농장주 장 모 씨는 지난 해 6월,운송비 등 40만원 안팎의 도축비...
김진선 2013년 06월 21일 -
목포경찰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목포경찰서와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오늘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포지역 범죄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와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21일 -
불법도축 적발..유통은 오리무중(R)
◀ANC▶ 일어나지 못하는 젖소를 불법도축하거나 유통까지 시킨 축산업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젖소가 자연사했다고 신고만 하면 소 이력 추적제는 쉽게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젖소농장. 농장주 장 모 씨는 지난 해 6월,운송비 등 40만원 안팎의 도축비...
김진선 2013년 06월 20일 -
가출청소년 상습 빈집털이하다 붙잡혀
순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과 상가를 털어온 혐의로 19살 황 모 군 등 가출청소년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군 등은 가출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순천시 연향동의 한 빈집에 침입해 92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순천과 광양 일대를 돌며 30차례에 걸쳐 천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김진선 2013년 06월 20일 -
음주운전 화물차 중앙선 침범사고..2명 사상
어제(19) 오후 6시 20분쯤 영암군 미암면의 한 도로에서 64살 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오던 48살 김 모 씨의 화물차와 부딪혀 박 씨가 숨지고 김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다친 운전자 김 씨가 혈중알콜농도 0.216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20일 -
목포경찰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목포경찰서와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오늘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포지역 범죄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와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20일 -
가출청소년 상습 빈집털이하다 붙잡혀
순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과 상가를 털어온 혐의로 19살 황 모 군 등 가출청소년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군 등은 가출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순천시 연향동의 한 빈집에 침입해 92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순천과 광양 일대를 돌며 30차례에 걸쳐 천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김진선 2013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