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매년 생계 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정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노인가구와 조손가정 등의 신청을
받아 매년 40여 위기가구를 선정한 뒤
가구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와
생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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