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45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20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이
타 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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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12 08:20:25 수정 2013-07-12 08:20:25 조회수 2
오늘 새벽 0시 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45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20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이
타 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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