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위기가구 선정해 생계비*주거비 지원
목포시가 매년 생계 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정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노인가구와 조손가정 등의 신청을 받아 매년 40여 위기가구를 선정한 뒤 가구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와 생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2일 -
경찰, 보조금 횡령 의혹 복지시설 압수수색
경찰이 신안군의 한 복지시설에서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주 신안군 지도읍의 모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회계자료 등을 통해 분석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직원 수 명의 인건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일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을 확인...
김진선 2013년 07월 12일 -
순천 주택에서 화재..잠자던 40대 화상입어
오늘 새벽 0시 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45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20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이 타 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2일 -
원전비리 관련 광주*전남 5개 업체 검찰수사
한국수력원자력의 부품 납품비리 사건의 수사를 배당받은 광주지검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최근 대검으로부터 원전 부품 납품비리에 연루된 광주와 전남 지역 업체 5곳의 명단을 넘겨받아 분석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 업체들이 한빛원전이나 다른 지역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부품을 납품...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목포시 위기가구 선정해 생계비*주거비 지원
목포시가 매년 생계 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정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노인가구와 조손가정 등의 신청을 받아 매년 40여 위기가구를 선정한 뒤 가구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와 생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경찰, 보조금 횡령 의혹 복지시설 압수수색
경찰이 신안군의 한 복지시설에서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주 신안군 지도읍의 모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회계자료 등을 통해 분석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직원 수 명의 인건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일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을 확인...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목포시 위기가구 선정해 생계비*주거비 지원
목포시가 매년 생계 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정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노인가구와 조손가정 등의 신청을 받아 매년 40여 위기가구를 선정한 뒤 가구당 최대 5백만 원의 치료비와 생계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교육계 잇단 성추문..처벌은 솜방망이(R)
◀ANC▶ 전남 교육공무원들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소극적인 진상조사와 솜방망이 처벌이 재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이 초등학교 교장 이모씨는 지난 4월, 학교 안 영어교육센터에 혼자 있던 영어강사 유모씨를 찾아갔습니다. 수업 방식 개...
김진선 2013년 07월 11일 -
교육계 잇단 성추문..처벌은 솜방망이(R)
◀ANC▶ 전남 교육공무원들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소극적인 진상조사와 솜방망이 처벌이 재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이 초등학교 교장 이모씨는 지난 4월, 학교 안 영어교육센터에 혼자 있던 영어강사 유모씨를 찾아갔습니다. 수업 방식 개...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 -
목포해양대 제6대 최민선 총장 취임
목포해양대학교 제6대 최민선 총장이 오늘(10) 취임했습니다. 최 총장은 해양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해양대가 세계 속의 해양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취업률을 제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1959년 신안 출생으로 지난 91년부터 목포해양대 교수로 재직했습...
김진선 2013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