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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마작 도박 중국인 11명 입건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8-01 18:15:51 수정 2013-08-01 18:15:51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집안에 장비를 설치해
마작 도박을 한 혐의로 39살 서모씨 등
중국인 11명을 입건했습니다.

불법체류자가 포함된 이들은
어젯밤(31일) 10시 45분 쯤 영암군 삼호읍의
원룸에 전동식 마작 기계를 설치해
한 판에 만 원씩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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