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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39곳 적발
전남 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해 목포와 여수 등에서 게임기를 불법 개조해 사행성을 높이거나 경품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등의 불법 사행성게임장 39개소를 적발해 업주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조...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경찰*한전, 전선 절도 예방 업무협약
농촌 전선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지방경찰청과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요 전신주에 감지기와 중계기를 설치해 전선이 끊기면 한전과 인접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와 경보음이 전달되는 절도 예방시스템을 갖추고 모의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22일 -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ANC▶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김진선 2013년 07월 17일 -
'폐염전 부활?' 갈등 고조(R)/양현승
◀ANC▶ 구조조정으로 폐쇄됐던 염전의 재허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이 이어지는 등 폐염전의 소금 생산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고조될 태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4월, 대한염업조합 대의원회가 결정한 내용입니다. 돌출C/G]폐염전 재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김진선 2013년 07월 17일 -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ANC▶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폐염전 부활?' 갈등 고조(R)/양현승
◀ANC▶ 구조조정으로 폐쇄됐던 염전의 재허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소송과 비방이 이어지는 등 폐염전의 소금 생산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고조될 태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4월, 대한염업조합 대의원회가 결정한 내용입니다. 돌출C/G]폐염전 재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국가보조금 가로챈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무더기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자치단체를 속여 수억 원대의 친환경영농사업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무안지역 영농조합법인 대표 49살 김 모 씨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15명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농기계 판매업자 등과 짜고 20퍼센트의 자부담금을 낸 것처럼...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60대 경운기에서 추락..해경 긴급이송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옥도에서 66살 윤 모 씨가 달리던 경운기에서 떨어져 골반 뼈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헬기를 투입해 윤 씨를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윤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얼굴에 소변..학교폭력 어디까지/수퍼완
◀ANC▶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학생의 얼굴을 향해 소변까지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이 학교 2학년 이 모 군은 지난 달 담임교사에게 자신이 지난해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려왔다...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 -
얼굴에 소변..학교폭력 어디까지/수퍼완
◀ANC▶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3학년 학생들이 후배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학생의 얼굴을 향해 소변까지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고등학교. 이 학교 2학년 이 모 군은 지난 달 담임교사에게 자신이 지난해부터 학교폭력에 시달려왔다...
김진선 2013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