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법원, 세월호 참사 증거보전절차 착수(R)
◀ANC▶ 법원이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와 제주 해상관제센터의 증거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증거보전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 증거들은 사고의 진상규명과 국가의 책임을 묻는데 활용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법원 직원들과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진도VTS에 들어섭니...
김진선 2014년 06월 12일 -
강한 소나기..예상강수량 5~4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이른 아침부터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낮부터 다시 오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내륙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겠습니다. 안전사고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진도에서는 오전 ...
김진선 2014년 06월 12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2일 -
인부 탄 화물차 방앗간으로 돌진(R)
◀ANC▶ 양파작업 인부들이 탄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과 방앗간을 잇따라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을 싣고 오가는 차량들이 많아지면서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깨진 유리조각과 곡식들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된 방앗간. 방앗간을 들이받...
김진선 2014년 06월 12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인부 탄 화물차 방앗간으로 돌진(R)
◀ANC▶ 양파작업 인부들이 탄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과 방앗간을 잇따라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을 싣고 오가는 차량들이 많아지면서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깨진 유리조각과 곡식들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된 방앗간. 방앗간을 들이받...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2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안방향 31킬로미터 지점에서 달리던 50살 한 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5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한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오른쪽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내일(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화물차가 주차 차량*방앗간 들이받아..6명 부상
오늘 오전 5시 40분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골목에서 1톤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과 방앗간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파 수확 작업을 위해 화물차에 타고 있던 43살 김 모 씨등 40에서 60대 여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2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안방향 31킬로미터 지점에서 달리던 50살 한 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5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한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오른쪽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