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40분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골목에서
1톤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과 방앗간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파 수확 작업을 위해
화물차에 타고 있던 43살 김 모 씨등
40에서 60대 여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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