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첫 재판..유가족 분노(R)
◀ANC▶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들은 광주를 찾아 선원들의 첫 재판을 지켜봤습니다. 선원들을 처음으로 마주한 가족들에게서는 분노와 한숨이 터져나왔고, 지켜보는 시민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입구에 유가족을 ...
김진선 2014년 06월 11일 -
첫 재판..유가족 분노(R)
◀ANC▶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들은 광주를 찾아 선원들의 첫 재판을 지켜봤습니다. 선원들을 처음으로 마주한 가족들에게서는 분노와 한숨이 터져나왔고, 지켜보는 시민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입구에 유가족을 ...
김진선 2014년 06월 10일 -
아침용]수색 어려움..해경 수사 본격화(R)
◀ANC▶ 세월호 선내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추가 수습됐지만 또다시 빨라진 물살에 수색은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초기대처를 수사중인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단원고 교사에 이어 세월호 4층 선수 왼쪽 격실...
김진선 2014년 06월 10일 -
단원고 학생 시신 수습..해경 수사 본격화(R)
◀ANC▶ 세월호 선내에서 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고 55일째인 오늘 실종자는 12명 남았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초기대처를 수사중인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단원고 교사에 이어 세월호 4층 선수 왼쪽 격실에서 수습된 시...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 -
단원고 학생 시신 수습..해경 수사 본격화(R)
◀ANC▶ 세월호 선내에서 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고 55일째인 오늘 실종자는 12명 남았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초기대처를 수사중인 검찰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단원고 교사에 이어 세월호 4층 선수 왼쪽 격실에서 수습된 시...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 -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기온 28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구름많겠고, 전남동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겠고, 남해서부앞바다와 서해남부전해상은 0점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내륙과 해상에 안개가 끼...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 -
대체]유실 방지 차단봉 설치..왜 이제서야(R)
◀ANC▶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의 깨진 창문처럼 외부에 개방된 곳에 시신유실 방지용 차단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유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사고 발생 54일이 지나서야 나온 대책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5일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4...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 -
'유병언 해남으로 이동' 첩보..검문검색 강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이 해남과 목포 등지로 도주하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오면서 인근 지역의 검문 검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검경은 현재 유 씨와 유 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조력자들이 최근 순천을 벗어나 해남의 구원파 교회 2곳에 다녀갔다는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교회 주변의 도주로를 차단하는 한편 인근...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 -
유실 방지 차단봉 설치..왜 이제서야(R)
◀ANC▶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의 깨진 창문처럼 외부에 개방된 곳에 시신유실 방지용 차단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유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사고 발생 54일이 지나서야 나온 대책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5일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4...
김진선 2014년 06월 08일 -
'유병언 해남으로 이동' 첩보..검문검색 강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이 해남과 목포 등지로 도주하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오면서 인근 지역의 검문 검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검경은 현재 유 씨와 유 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조력자들이 최근 순천을 벗어나 해남의 구원파 교회 2곳에 다녀갔다는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교회 주변의 도주로를 차단하는 한편 인근...
김진선 2014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