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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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해수부*해경 기관보고 촉각(R)
◀ANC▶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기관보고를 시작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진도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해양수산부와 해경의 기관보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첫 날. 전라남도와 진도군, 국방부와 안전행정부의 기관보...
김진선 2014년 06월 30일 -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 시작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8일 동안의 일정으로 국회에서 기관보고를 받습니다. 기관보고 첫날인 오늘(30) 전라남도와 진도군, 국방부와 안전행정부를 대상으로 기관보고를 받는 국조 특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했는지와 탑승자 구조와 사고 수습 과정에서 드러...
김진선 2014년 06월 30일 -
세월호 참사 진도VTS 근무 태만 의혹 검찰 수사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vts 근무자들이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지난 4월 16일 오전 9시 전후 진도 vts 근무자들이 4명 1조로 근무를 하고 있었던 건 맞지만 정상 위치에서 제대로 근무를 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cctv 분석을 토대로 복무규정을...
2014년 06월 30일 -
세월호 참사 75일째 실종자 11명 수색작업 진행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75일째인 오늘도 진도 맹골수도 해역에서는 남은 실종자 1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새벽 3시 21분 부터 50여분 동안 3층 선미 객실과 4층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중앙 객실 등을 집중 수색했지만, 추가로 실종자를 수습하지는 못했습니다. 김석균 ...
신광하 2014년 06월 29일 -
"잊지 말아주세요".. "실종자 수색에 최선"(R)
◀ANC▶ 정홍원 국무총리가 한 달여 만에 진도를 다시 찾아 실종자 가족과 눈물의 재회를 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정 총리는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정홍원 국무총리가 유임 이후 첫 일정으로 진도를 찾았습니다. 진...
김양훈 2014년 06월 28일 -
아침]해수부*해경 기관보고 진도에서 열리나(R)
◀ANC▶ 진도를 찾은 세월호 국조 특위 여당 의원들이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 끝에 기관보고를 진도에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간사간의 협의를 거쳐야한다는 조건을 붙이면서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
김진선 2014년 06월 28일 -
현대삼호重 시운전구간 LTE 통신망 구축
현대삼호중공업과 KT가 목포와 제주도 사이 선박 시험 운전 해상에 LTE 통신망을 구축했습니다. 현대삼호중에 따르면 최근 해남 화원과 진도 서거차도, 신안 가거도, 제주 추자도와 수월봉 등에 KT의 협조를 받아 LTE 기지국을 신설해 시운전중인 선박에서도 휴대전화와 빠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 졌습니다. 현대삼호중...
신광하 2014년 06월 28일 -
해수부*해경 기관보고 진도에서 열리나(R)
◀ANC▶ 진도를 찾은 세월호 국조 특위 여당 의원들이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 끝에 기관보고를 진도에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간사간의 협의를 거쳐야한다는 조건을 붙이면서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
김진선 2014년 06월 27일 -
"잊지 말아주세요".. "실종자 수색에 최선"(R)
◀ANC▶ 정홍원 국무총리가 한 달여 만에 진도를 다시 찾아 실종자 가족과 눈물의 재회를 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정 총리는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정홍원 국무총리가 유임 이후 첫 일정으로 진도를 찾았습니다. 진...
김양훈 2014년 06월 27일 -
진도대교에서 투신한 경찰관 수색 계속
세월호 참사 수습 초기부터 관여했던 진도경찰서 간부가 진도대교에서 투신해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와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26) 9시 50분쯤 진도대교에서 투신한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를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초기부터 관련 업무를 담당...
김진선 2014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