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실종자 수색 차질.. 애끓는 팽목항(R)
◀ANC▶ 세월호 사고해역에 물살이 빨라지면서 실종자 수색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12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도 애끊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관련 첫 재판이 광주에서 열리던 시각..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실종자는 12명. 방파제...
김양훈 2014년 06월 10일 -
이낙연 당선인 "팽목항에 추모공원 건립 건의할 것"
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영산강 사업 등 광주전남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비중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조만간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6월 10일 -
데스크단신)팽목항에 추모공원 건립(R)
◀ANC▶ 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이낙연 당선인은 세월호 참사는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전환점이 된 사고라며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교훈의 현장...
김양훈 2014년 06월 09일 -
이낙연 당선인 "팽목항에 추모공원 건립 건의할 것"
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영산강 사업 등 광주전남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비중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조만간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6월 09일 -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 진도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이 어젯밤 진도 체육관을 찾아 세월호 피해 가족을 위로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수행비서 없이 부인 강난희씨, 친척 1명과 함께 진도를 방문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물품지원과 평일 자원봉사를 약속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6월 07일 -
세월호 유족 증거보전신청(R)/김진선 로컬
◀ANC▶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증거자료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과실 책임 등 진상 규명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 VTS,해상관제센터는 사고 소식을 제주 해상관제센터를 통해 들었습니...
박영훈 2014년 06월 07일 -
세월호 유족 증거보전신청(R)/김진선 로컬
◀ANC▶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증거자료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과실 책임 등 진상 규명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 VTS,해상관제센터는 사고 소식을 제주 해상관제센터를 통해 들었습니...
박영훈 2014년 06월 06일 -
아침용]시신 추가 발견..유실 우려 현실로(R)
◀ANC▶ 세월호 침몰 해역으로부터 4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보름 만에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우려했던 시신 유실이 현실화되면서, 현장을 방문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탑승객 44살 조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된 건 어제(5) 오전...
김진선 2014년 06월 06일 -
시신 추가 발견..유실 우려 현실로(R)
◀ANC▶ 세월호 침몰 해역으로부터 4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15일 만에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시신 유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국정조사 특위 의원들도 허술한 유실방지책에 질타를 쏟아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탑승객 44살 조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된 건 ...
김진선 2014년 06월 05일 -
현충일 연휴 대체로 맑은 날씨
현충일 연휴 기간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분포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세월호 사고 해역인 진도 병풍도 해상의 기상도 양호해 수색 작업에는 별다른 차질이 빚어지지 않겠습니다.///
박영훈 2014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