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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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국조 특위 약속지켜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가족들의 의사를 반영해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늘(18) 안산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 특위가 약속한 여야 위원 진도 상주와 예비조사단계에 가족들이 참여하는 방안, 가족들의 의...
김진선 2014년 06월 18일 -
변협 진상조사단 "진도*제주VTS 철저 조사" 요구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은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진도와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변협 진상조사단은 진도VTS는 관제영역에 진입한 세월호와 사고가 날 때까지 2시간 이상 교신을 하지 않고,첫 출동한 해경 123호 경비정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는 등 ...
박영훈 2014년 06월 18일 -
진도경제 활성화 총력
◀ANC▶ 이동진 진도군수 당선인은 침체된 진도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힘들어하는 군민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번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사고는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줬습니다. 진도지역 주민들도 유가...
김양훈 2014년 06월 18일 -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국조 특위 약속지켜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가족들의 의사를 반영해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늘(18) 안산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 특위가 약속한 여야 위원 진도 상주와 예비조사단계에 가족들이 참여하는 방안, 가족들의 의...
김진선 2014년 06월 18일 -
변협 진상조사단 "진도*제주VTS 철저 조사" 요구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은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진도와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변협 진상조사단은 진도VTS는 관제영역에 진입한 세월호와 사고가 날 때까지 2시간 이상 교신을 하지 않고,첫 출동한 해경 123호 경비정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는 등 ...
박영훈 2014년 06월 18일 -
데스크단신)"진도에 해상안전 훈련시설 추진"
◀ANC▶ 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인이 오늘(17)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END▶ 팽목항에 세월호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던 이 당선인은 세월호 사고 해역과 가까운 섬 지역에 해상안전 전문훈련시설을 두는 방안을 해...
양현승 2014년 06월 17일 -
진도*완도 강우량 9.5mm..내일 구름 많아
오늘 전남지역에 내린 비는 대부분 그쳤고,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흥과 진도, 완도에 9점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고, 해남 8, 목포 6점9밀리미터의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구름이 많이 낀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파...
양현승 2014년 06월 17일 -
7월부터 섬주민 여객선 차량운임 지원
다음 달부터 섬주민들의 여객선 차량 도선비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섬주민들의 5톤 미만 화물차와 2천 씨씨 미만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등 비영업용 차량의 도선비 20%가 할인되고 이를 위해 정부는 9억 원을 지원합니다. 진도 서망항에서 조도행 여객선 승용차 운임은 만9천 원에서 만5천2백 원, 목포에...
양현승 2014년 06월 17일 -
세월호 참사 두 달이 흘렀지만...(R)
◀ANC▶ 세월호 사고가 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남아 있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두 달,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세월호 침몰. 2014년 4월 16일은 모두의 가슴에 아픔으로 박혔습니다. 배에 탔던 292명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박영훈 2014년 06월 17일 -
세월호 참사 두 달이 흘렀지만...(R)
◀ANC▶ 세월호 사고가 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남아 있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두 달,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세월호 침몰. 2014년 4월 16일은 모두의 가슴에 아픔으로 박혔습니다. 배에 탔던 292명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박영훈 2014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