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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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경기침체 여전.. 더 큰 관심을(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협약 등이 체결되고 있지만 진도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닷새만에 한번 서는 시골장터 오고가는 흥정에도 굳게 닫힌 주민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
김양훈 2014년 10월 23일 -
진도 경기침체 여전.. 더 큰 관심을(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협약 등이 체결되고 있지만 진도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닷새만에 한번 서는 시골장터 오고가는 흥정에도 굳게 닫힌 주민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
김양훈 2014년 10월 22일 -
진도 경기침체 여전.. 더 큰 관심을(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협약 등이 체결되고 있지만 진도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닷새만에 한번 서는 시골장터 오고가는 흥정에도 굳게 닫힌 주민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
김양훈 2014년 10월 22일 -
갯벌,공존의 길을 묻는다 (R)
◀ANC▶ 바다의 산란장, 갯벌이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고 병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갯벌의 생태,경제,문화적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존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긴 해안선과 수많은 섬을 품고 있는 전남은 전국 갯벌 면적의 40% 이상을 ...
2014년 10월 18일 -
진도 홍주 해외공관에서 홍보
진도 전통주인 홍주가 해외공관을 통한 해외 홍보에 나섰습니다. 진도 홍주는 개천절을 전후해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 9개국 16곳의 재외공관에 건배주로 제공돼 각국 외교 관계자로부터 맛과 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도 홍주는 지난달 전라남도 대일 무역교류단에 참가해 백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습...
2014년 10월 18일 -
갯벌,공존의 길을 묻는다 (R)
◀ANC▶ 바다의 산란장, 갯벌이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고 병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갯벌의 생태,경제,문화적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존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긴 해안선과 수많은 섬을 품고 있는 전남은 전국 갯벌 면적의 40% 이상을 ...
2014년 10월 17일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6일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리포트)세월호 참사, 국가란 무엇인가?/자막
◀ANC▶ 세월호 참사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수백명이 구속되고 입건되는 등 사상 유례없는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정부와 국가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합당한 책임을 지고 있느냐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2014년 10월 15일 -
헤어진 여자친구 납치한 탈영병 검거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저수지에서 경기도 모 군부대 소속 정 모 하사가 몰던 차량이 저수지에 빠졌지만 추격하던 경찰에 의해 구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14) 부대에서 탈영해 헤어진 여자친구를 차에 강제로 태운 뒤 진도까지 달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달아난 여자친구의 신고...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