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다음달 1일 세종청사 복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다음달 1일, 정부세종청사로 복귀합니다. 이 장관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에서 업무를 봐왔으며, 업무 복귀 전까지 실종자 10명의 가족과 수시로 만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30일 -
진도 가을꽃게철, 시작부터 걱정(R)
◀ANC▶ 바야흐로 가을 꽃게철이 시작됐지만 주산지 진도군의 표정은 크게 침울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봄꽃게를 망친 데 이어 가을 꽃게도 시작부터 판매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갓 잡은 꽃게가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중매인들의 가격 매기기 눈치경쟁이 치열합니다. (s.u)...
양현승 2014년 08월 29일 -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자금 백억 원 진도군 할당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자금 3천억 원 가운데 백억 원을 진도군에 할당하고, 대출이자 보전율도 다른 지역보다 0.5%포인트 높은 3%포인트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10월 9일부터 나흘 동안 전통시장 축제투어 행사를 열고, 수도권과 진도를 잇는 버스를 8차례 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29일 -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자금 백억 원 진도군 할당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자금 3천억 원 가운데 백억 원을 진도군에 할당하고, 대출이자 보전율도 다른 지역보다 0.5%포인트 높은 3%포인트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10월 9일부터 나흘 동안 전통시장 축제투어 행사를 열고, 수도권과 진도를 잇는 버스를 8차례 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29일 -
진도 가을꽃게철, 시작부터 걱정(R)
◀ANC▶ 바야흐로 가을 꽃게철이 시작됐지만 주산지 진도군의 표정은 크게 침울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봄꽃게를 망친 데 이어 가을 꽃게도 시작부터 판매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갓 잡은 꽃게가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중매인들의 가격 매기기 눈치경쟁이 치열합니다. (s.u)...
양현승 2014년 08월 29일 -
진도 가을꽃게철, 시작부터 걱정(R)
◀ANC▶ 바야흐로 가을 꽃게철이 시작됐지만 주산지 진도군의 표정은 크게 침울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봄꽃게를 망친 데 이어 가을 꽃게도 시작부터 판매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갓 잡은 꽃게가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중매인들의 가격 매기기 눈치경쟁이 치열합니다. (s.u)...
양현승 2014년 08월 28일 -
전남해안 20~60mm 더 내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까지 완도가 21mm, 진도 10, 해남 7, 고흥 8mm 등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일까지 해안에는 20에서 6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20mm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내...
2014년 08월 28일 -
진도 가을꽃게철, 시작부터 걱정(R)
◀ANC▶ 바야흐로 가을 꽃게철이 시작됐지만 주산지 진도군의 표정은 크게 침울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봄꽃게를 망친 데 이어 가을 꽃게도 시작부터 판매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갓 잡은 꽃게가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중매인들의 가격 매기기 눈치경쟁이 치열합니다. (s.u)...
양현승 2014년 08월 28일 -
'명량해협' 찾아온 영화 '명량'(R)
◀ANC▶ 명량해협을 사이에 둔 진도와 해남 주민들은 영화 '명량'의 흥행이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극장이 없기 때문인데요, 명량의 배급사가 진도와 해남에 직접 영화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6백만 명이 관람한 영화 명량. 정작 명량대첩의 실제 현장 '울돌목...
양현승 2014년 08월 28일 -
'명량해협' 찾아온 영화 '명량'(R)
◀ANC▶ 명량해협을 사이에 둔 진도와 해남 주민들은 영화 '명량'의 흥행이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극장이 없기 때문인데요, 명량의 배급사가 진도와 해남에 직접 영화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6백만 명이 관람한 영화 명량. 정작 명량대첩의 실제 현장 '울돌목...
양현승 2014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