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 서망항,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 최종 선장
진도 서망항과 여수 안도항이 정부의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진도 서망항에는 국비 4백억 원이 투입돼 낚시어선 전용부두와 낚시 레포츠 타운, 관광레저시설이 확충되며, 여수 안도항에는 낚시센터와 바다목장이 조성됩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기획1)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관광산업 '고사'(R)
◀ANC▶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세월호 사고에다 연이은 태풍으로 전남 관광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대표 관광지인 진도 가계해수욕장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피서객은 하루 평균 100명도 되지 않습니다. s/u 지난해 진도 가계...
김양훈 2014년 08월 12일 -
정부, 진도산 물품 구매로 경제 회복 지원
정부가 진도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서울과 과천, 세종, 대전 등 4곳의 정부청사 구내식당에는 진도산 쌀과 멸치 등 5개 품목이 식자재로 공급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는 서울 청사에서 농수특산품 판매전이 열립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국무총리 주관 진도경제 살리기 대책회의가 열린 뒤 ...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목포시의회..제주도 연수 논란(R)
◀ANC▶ 목포시 의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연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지역 지도층들의 이런 행보을 어떻게 봐야할지 김양훈 기자의 리포트 보시면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ND▶ 목포시의회 워크숍 일정표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센터 등 선진지 견학...
김양훈 2014년 08월 12일 -
목포시의회..제주도 연수 논란(R)
◀ANC▶ 목포시 의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연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지역 지도층들의 이런 행보을 어떻게 봐야할지 김양훈 기자의 리포트 보시면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ND▶ 목포시의회 워크숍 일정표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센터 등 선진지 견학...
김양훈 2014년 08월 12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이...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이...
양현승 2014년 08월 11일 -
목포시의회..제주도 연수 논란(R)
◀ANC▶ 목포시 의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연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지역 지도층들의 이런 행보을 어떻게 봐야할지 김양훈 기자의 리포트 보시면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ND▶ 목포시의회 워크숍 일정표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센터 등 선진지 견학...
김양훈 2014년 08월 11일 -
목포시의회..제주도 연수 논란(R)
◀ANC▶ 목포시 의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연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지역 지도층들의 이런 행보을 어떻게 봐야할지 김양훈 기자의 리포트 보시면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ND▶ 목포시의회 워크숍 일정표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센터 등 선진지 견학...
김양훈 2014년 08월 11일 -
세월호 잊혀지는 것도 두려운데...(R)
◀ANC▶ 세월호 사고 발생 넉달이 다 되어가면서 실종자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잊혀지는 것입니다.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가족들의 상처는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팽목항에 노란 리본만 나부끼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월호 참사 이전의 일상으로 ...
김양훈 2014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