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개막하는 명량대첩축제
각종 행사에 해남과 진도 주민 만여 명이
직접 참가합니다.
주민들은 축제의 백미인 해전 재현을 비롯해
구국행렬 재현, 명량 마당놀이,
해상풍물 뱃노래,만가행진에 참여해
축제장의 흥을 돋우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올 가을 축제 행사를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문화예술공연으로
꾸미는 등 다른 축제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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