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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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한 귀성길..서울-목포 4시간 (R)
◀ANC▶ "더도 말구 덜도 말구 한가위만 같더라" 민족대명절인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고향길은 여느 해보다 순탄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닷새 간의 긴 추석 연휴 첫날.. 교통 체증이 심할 것이란 우려와는 달리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가 귀성객을 반겼습니다. 서울에서 ...
2014년 09월 06일 -
데스크단신]명절 앞두고 위문 이어져(R)
◀ANC▶ 이낙연 전남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늘 장흥노인전문병원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요양원 어르신을 위로하고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한 이낙연 지사는 '배려가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뻗치는 것이 예로부터 내려온 남도의 인심'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
김진선 2014년 09월 05일 -
이주영 장관 추석 앞두고 진도 전통시장 방문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진도지역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합니다. 이 장관은 내일(4) 오후 진도읍의 진도상설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동향 점검과 함께 상인들을 만나고, 이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4년 09월 04일 -
로컬)피해액 100분의 1.. 진도의 눈물(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진도 경기가 침체되면서 관광과 어업분야 피해액이 수백억원대에 달합니다 정부가 진도 특산물 구입 등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입니다. 상가 내부에 멸치 등 특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9월 03일 -
로컬)피해액 100분의 1.. 진도의 눈물(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진도 경기가 침체되면서 관광과 어업분야 피해액이 수백억원대에 달합니다 정부가 진도 특산물 구입 등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입니다. 상가 내부에 멸치 등 특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9월 03일 -
로컬)피해액 100분의 1.. 진도의 눈물(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진도 경기가 침체되면서 관광과 어업분야 피해액이 수백억원대에 달합니다 정부가 진도 특산물 구입 등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입니다. 상가 내부에 멸치 등 특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9월 02일 -
목포 비 10.2mm..최고 150mm 예상
목포에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목포가 10점2밀리미터, 신안 흑산도 6,진도 5밀리미터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일까지 50에서 백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
2014년 09월 02일 -
로컬)피해액 100분의 1.. 진도의 눈물(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진도 경기가 침체되면서 관광과 어업분야 피해액이 수백억원대에 달합니다 정부가 진도 특산물 구입 등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입니다. 상가 내부에 멸치 등 특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09월 02일 -
"추석 선물 구입이 곧 기부"(R)
◀ANC▶ 이윤 창출보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사회적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낮은 인지도에 판로확보가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 추석 대목을 맞아 단체로 소비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30여 곳이 전남도청에 장터...
양현승 2014년 09월 02일 -
이주영 해수부장관, 세종시 업무 복귀 우려
세월호 사고가 잊혀지는 것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에 머물러 왔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실상 진도를 떠나 세종시 업무에 복귀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세월호 정국을 탈출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습...
김양훈 2014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