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R)
◀ANC▶ 대리기사 폭행사건으로 새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이 진도를 방문했습니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새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진도 실종자 가족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습...
김양훈 2014년 09월 23일 -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R)
◀ANC▶ 대리기사 폭행사건으로 새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이 진도를 방문했습니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새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진도 실종자 가족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습...
김양훈 2014년 09월 22일 -
세월호 가족대책위 신 집행부, 첫 일정 진도 방문
대리기사 폭행사건으로 새로 구성된 세월호 희생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이 진도를 방문했습니다. 전명선 신임 위원장과 진상규명분과 박종대 파트장 등 6명은 오늘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세월호 실종자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
김양훈 2014년 09월 22일 -
살 오른 가을꽃게 '풍어'(R)
◀ANC▶ 서남해에서 살이 오른 가을 꽃게가 잘 잡히고 있습니다. 모처럼 어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새벽 4시, 어둠 사이로 어선이 세시간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미리 던져뒀던 통발을 걷어올리자 어른 손바닥보다 큰 꽃게들이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서너 차례 작업에 ...
양현승 2014년 09월 22일 -
진도군 현안 사업 국비 대거 반영..경기침체 감안
진도 군내에서 서망을 잇는 국도 18호선 시설개량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착수됩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인 진도군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진도 국도 18호선 공사를 예비타당성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내년 설계를 시작하고 2017년 2월 본격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또 팽목항 2단계 건설을 위한 진입도로 사업과 국민안전...
양현승 2014년 09월 22일 -
연금공단 "진도 투신 경찰관, 공무상 사망 아니야"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진도경찰서 경찰관의 순직처리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세월호 사고 지원활동을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모 경감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는 무관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공무상 사망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경감이 팽목항을 지...
양현승 2014년 09월 22일 -
살 오른 가을꽃게 '풍어'(R)
◀ANC▶ 서남해에서 살이 오른 가을 꽃게가 잘 잡히고 있습니다. 모처럼 어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새벽 4시, 어둠 사이로 어선이 세시간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미리 던져뒀던 통발을 걷어올리자 어른 손바닥보다 큰 꽃게들이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서너 차례 작업에 ...
양현승 2014년 09월 22일 -
진도군 현안 사업 국비 대거 반영..경기침체 감안
진도 군내에서 서망을 잇는 국도 18호선 시설개량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착수됩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인 진도군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진도 국도 18호선 공사를 예비타당성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내년 설계를 시작하고 2017년 2월 본격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또 팽목항 2단계 건설을 위한 진입도로 사업과 국민안전...
양현승 2014년 09월 22일 -
연금공단 "진도 투신 경찰관, 공무상 사망 아니야"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진도경찰서 경찰관의 순직처리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세월호 사고 지원활동을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모 경감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는 무관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공무상 사망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경감이 팽목항을 지...
양현승 2014년 09월 22일 -
살 오른 가을꽃게 '풍어'(R)
◀ANC▶ 서남해에서 살이 오른 가을 꽃게가 잘 잡히고 있습니다. 모처럼 어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새벽 4시, 어둠 사이로 어선이 세시간을 달려 도착한 꽃게 어장. 미리 던져뒀던 통발을 걷어올리자 어른 손바닥보다 큰 꽃게들이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서너 차례 작업에 ...
양현승 2014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