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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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햇김 본격 출하..전남 21만 톤 생산
올해 첫 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햇김은 이른바 곱창김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으로 17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 때문에 일주일 가량 늦어진 전남지역 김 생산은 양식환경이 호전되면서 평년 수준인 21만2천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
2014년 10월 15일 -
햇김 본격 출하..전남 21만 톤 생산
올해 첫 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햇김은 이른바 곱창김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으로 17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 때문에 일주일 가량 늦어진 전남지역 김 생산은 양식환경이 호전되면서 평년 수준인 21만2천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
2014년 10월 15일 -
햇김 본격 출하..전남 21만 톤 생산
올해 첫 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진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햇김은 이른바 곱창김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으로 17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높은 수온 때문에 일주일 가량 늦어진 전남지역 김 생산은 양식환경이 호전되면서 평년 수준인 21만2천 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
2014년 10월 14일 -
2014 명량대첩축제에 사상 최대 44만명 다녀가
2014 명량대첩축제에 사상 최대 규모인 4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에 해전재현이 있었던 어제, 25만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나흘간의 축제기간 동안 4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영화 '명량'의 흥행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
김양훈 2014년 10월 12일 -
명량대첩 신화 그대로(R)
◀ANC▶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은 대승, 명량대첩이 오늘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영화 명량의 흥행에 힘입어 해전의 규모는 사상 최대였고,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물의 흐름이 잠시 멈춘 정조시간. 왜군의 배 수백척이 울돌목을 붉게 물...
김진선 2014년 10월 11일 -
감사원, 세월호 사고 관련 해경*해수부 50명 징계요구
감사원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해경과 해수부 공무원 50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해상관제와 상황지휘, 현장구조를 부실하게 수행한 목포해경서장과 진도VTS 센터장, 123정장을 해임하도록 요구하는 등 안전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한 50에게 징계를 요구하고, 59명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또...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9일용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9일용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