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남본부가 진도군 경기 활성화
기금으로 전라남도에 2천2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모금
행사를 벌여온 한국노총 전남본부는
기탁금을 경기가 침체된 진도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