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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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 환황해 전진기지로 조성(R)
◀ANC▶ 정부의 해안권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대규모인 진도항 배후부지 사업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진도항은 관광과 레저, 산업 기능이 한데 모인 곳으로 바뀌는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남해안 선벨트의 선도사업인 진도항 배후부지 조성 사업. 432억 원을 투...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1224 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군 한추향씨가 3백2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목포 미즈아이병원에서 백33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목포 성균관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백5만천원을 기탁했습니다. /// 목포 연산초 46만7백원 하당초 44만9천6백50원 남악 오룡초 42만5천원 무안 해제중 3...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진도항, 환황해 전진기지로 조성(R)
◀ANC▶ 정부의 해안권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대규모인 진도항 배후부지 사업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진도항은 관광과 레저, 산업 기능이 한데 모인 곳으로 바뀌는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남해안 선벨트의 선도사업인 진도항 배후부지 조성 사업. 432억 원을 투...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전남 투자유치의 날..3천3백억 규모 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오늘 전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열고 21개 기업과 3천3백억여 원 규모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서울에서 영암 대불산단과 나주혁신도시, 동함평산단, 장성 나노산단 등으로 이전하거나 투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투자유치 최우수 시군에 영암, 진도, 영광군을 선정하는 등 10곳의...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전남 투자유치의 날..3천3백억 규모 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오늘 전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열고 21개 기업과 3천3백억여 원 규모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서울에서 영암 대불산단과 나주혁신도시, 동함평산단, 장성 나노산단 등으로 이전하거나 투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투자유치 최우수 시군에 영암, 진도, 영광군을 선정하는 등 10곳의...
양현승 2014년 12월 23일 -
전남 해송림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기관별 엇박자
해송을 고사시키는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방제를 놓고 자치단체와 환경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안군 흑산도 산림의 41%에 이르는 631헥타르에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남과 진도, 완도 등 바닷가 해송림 천5백여 헥타르가 고사되는 등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에...
양현승 2014년 12월 22일 -
전남 6개 시.군 대설주의보 발효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 하루 곳에 따라 눈이 내렸습니다. 목포시와 무안, 진도, 흑산면을 제외한 신안군, 영광, 함평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고 흑산과 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이 2에서 7cm, 광주와 동부남해안을 제외한 전라남도는 1에서 5cm입니다. 내일 아침 최...
2014년 12월 21일 -
'직무유기' 진도VTS 현장검증 실시(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진도VTS 해경들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실제 이들이 직무유기를 했는지와 근무태만의 증거가 됐던 CCTV의 위법성이 쟁점이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지법 재판부가 진도VTS에 들어섭니...
김진선 2014년 12월 16일 -
'직무유기' 진도VTS 현장검증 실시(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진도VTS 해경들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실제 이들이 직무유기를 했는지와 근무태만의 증거가 됐던 CCTV의 위법성이 쟁점이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지법 재판부가 진도VTS에 들어섭니...
김진선 2014년 12월 15일 -
'직무유기' 진도VTS 해경 근무실태 현장검증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소홀로 기소된 진도VTS 해경들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오늘(15) 오후 진도VTS를 찾아 세월호 사고 당시 관제화면 등을 토대로 연안과 원거리로 나눠진 관제구역을 해경 근무자 1명이 관제한 것이 '직무유기'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근무태만의 증거가 ...
김진선 2014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