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뉴스포인트-2)섬 정책 걸음마 수준(R)
◀ANC▶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바다와 섬 정책을 어떻게 펴고 있을까요? 조선과 해상운송 분야는 세계 최강이지만 정작 국내 연안해운이나 섬 정책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 정부의 연안해운 정책 부재가 빚은 후진국형 사고입니다, 연도 연륙교 ...
김양훈 2014년 12월 09일 -
뉴스포인트-2)섬 정책 걸음마 수준(R)
◀ANC▶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바다와 섬 정책을 어떻게 펴고 있을까요? 조선과 해상운송 분야는 세계 최강이지만 정작 국내 연안해운이나 섬 정책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 정부의 연안해운 정책 부재가 빚은 후진국형 사고입니다, 연도 연륙교 ...
김양훈 2014년 12월 08일 -
보성서 규모 3.3 지진 발생(R)
(앵커) 오늘 새벽 갑자기 진동을 느끼고 잠에서 깬 분들 있으셨을텐데요. 전남 보성 내륙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해 일대에서 여파를 느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c.g) 지진의 진앙지는 전남 보성군 동남동쪽 8km 지점 내륙입니다. (영상) 오늘 새벽 5시 28분, 보성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건물과...
2014년 12월 08일 -
대설특보 해제..서해상 높은 파도 주의
엿새째 눈이 계속된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 눈이 점차 그치겠습니다. 밤사이 목포와 진도 산간지역에 22cm, 무안 11.5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전남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서해안은 오후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서해남부 전해상에 강...
김진선 2014년 12월 06일 -
폭설에 강풍까지.. 여객선 운항 차질(R)
◀ANC▶ 벌써 닷새째 전남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풍랑특보 속에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도시 전체가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하늘에서는 쉴새없이 눈이 쏟아졌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
김양훈 2014년 12월 05일 -
진도군민 뿔났다.. 피해 보상 해달라(R)
◀ANC▶ 세월호 침몰 사고의 또 다른 직,간접 피해자가 바로 진도주민들입니다.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주민들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쌀쌀한 날씨 속에 진도 읍내가 한산합니다.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고 지역 전체 분위기는 침체돼 있습...
김양훈 2014년 12월 05일 -
진도 소포걸군농악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인 진도 소포걸군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소포걸군농악은 임진왜란에 유래를 둔 내력과 도둑잡이 등의 풍물특색, 상쇠의 계보가 갖춰져 있고 남해안 마을 굿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예술성와 체계적 구성이 돋보이는 민속예술로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
김양훈 2014년 12월 05일 -
진도군민 뿔났다.. 피해 보상 해달라(R)
◀ANC▶ 세월호 침몰 사고의 또 다른 직,간접 피해자가 바로 진도주민들입니다.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주민들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쌀쌀한 날씨 속에 진도 읍내가 한산합니다.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고 지역 전체 분위기는 침체돼 있습...
김양훈 2014년 12월 04일 -
'세월호특별법'에 진도 피해보상 내용 반영 촉구
진도 주민들이 세월호 특별법에 실질적인 피해보상 내용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이 여야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보상 계획은 아예 논의에서 빠져 있다며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특별법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
김양훈 2014년 12월 04일 -
남도국악원 '아리랑 인류유산 등재 2주년'대축제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5일 대극장 진악당에서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아리랑 대축제를 엽니다. 이번 대축제는 진도아리랑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변주된 비나리, 가야금 병창, 무용 등이 공연되고 전국 최초로 아리랑보존회를 결성한 '진도아리랑 보존회' 회원들이 특별출연합니다.
김윤 2014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