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년 연속 최우수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대한민국의 축제를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전국 42개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최우수축제로 선정하고 2억 5천만 원의 관광진흥기금 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
김양훈 2014년 12월 26일 -
진도대교서 승합차,화물차 충돌 3명 부상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진도대교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코란도 차량과 1톤 화물차가 충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주오던 두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12월 25일 -
진도항, 환황해 전진기지로 조성(R)
◀ANC▶ 정부의 해안권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대규모인 진도항 배후부지 사업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진도항은 관광과 레저, 산업 기능이 한데 모인 곳으로 바뀌는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남해안 선벨트의 선도사업인 진도항 배후부지 조성 사업. 432억 원을 투...
양현승 2014년 12월 25일 -
진도 율도해역 야간등부표 확대 설치
목포-제주 항로로 활용되는 진도 율도 인근 정등해에 등부표가 확대 설치돼 야간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정등해역에 모두 7기의 동기점멸시스템을 갖춘 등부표를 구축해 이 해역을 지나는 각종 선박들이 마치 공항의 활주로와 같이 항로를 인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2014년 12월 25일 -
진도항, 환황해 전진기지로 조성(R)
◀ANC▶ 정부의 해안권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대규모인 진도항 배후부지 사업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진도항은 관광과 레저, 산업 기능이 한데 모인 곳으로 바뀌는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남해안 선벨트의 선도사업인 진도항 배후부지 조성 사업. 432억 원을 투...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1224 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군 한추향씨가 3백2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목포 미즈아이병원에서 백33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목포 성균관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백5만천원을 기탁했습니다. /// 목포 연산초 46만7백원 하당초 44만9천6백50원 남악 오룡초 42만5천원 무안 해제중 3...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진도항, 환황해 전진기지로 조성(R)
◀ANC▶ 정부의 해안권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대규모인 진도항 배후부지 사업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진도항은 관광과 레저, 산업 기능이 한데 모인 곳으로 바뀌는데,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남해안 선벨트의 선도사업인 진도항 배후부지 조성 사업. 432억 원을 투...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전남 투자유치의 날..3천3백억 규모 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오늘 전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열고 21개 기업과 3천3백억여 원 규모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서울에서 영암 대불산단과 나주혁신도시, 동함평산단, 장성 나노산단 등으로 이전하거나 투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투자유치 최우수 시군에 영암, 진도, 영광군을 선정하는 등 10곳의...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전남 투자유치의 날..3천3백억 규모 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오늘 전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열고 21개 기업과 3천3백억여 원 규모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서울에서 영암 대불산단과 나주혁신도시, 동함평산단, 장성 나노산단 등으로 이전하거나 투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투자유치 최우수 시군에 영암, 진도, 영광군을 선정하는 등 10곳의...
양현승 2014년 12월 23일 -
전남 해송림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기관별 엇박자
해송을 고사시키는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방제를 놓고 자치단체와 환경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안군 흑산도 산림의 41%에 이르는 631헥타르에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남과 진도, 완도 등 바닷가 해송림 천5백여 헥타르가 고사되는 등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에...
양현승 2014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