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지난해 섬지역 응급환자 338명 이송..160% 증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섬지역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38명을 긴급이송해 전년보다 환자수가 160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수단으로는 헬기 52명, 경비함정 286명으로 신안과 진도 등 도서 지역이 대부분이었으며, 해양경비안전서는 섬 지역과 항해중인 선박 등에서 위급한 상황시 122로 신고해달라고...
김진선 2015년 01월 07일 -
세월호 배상,보상 특별법 타결.. 진도 피해 구제
여야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구조,수습에 직접 참여하거나 어업활동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 수산물 판매감소 등의 피해를 본 진도주민들의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배상과 보상, 피해자,피해지역 지원, 추모사업 등 3부분으...
김양훈 2015년 01월 06일 -
지난해 섬지역 응급환자 338명 이송..160% 증가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섬지역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38명을 긴급이송해 전년보다 환자수가 160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송수단으로는 헬기 52명, 경비함정 286명으로 신안과 진도 등 도서 지역이 대부분이었으며, 해양경비안전서는 섬 지역과 항해중인 선박 등에서 위급한 상황시 122로 신고해달라고...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 -
새벽에 일부 지역 눈..풍랑특보 발효
목포 등 전남지역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경보가, 무안과 진도 등 일부 내륙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
김진선 2015년 01월 06일 -
진도 주민.. 세월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촉구
진도 주민들이 오늘(6)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진도 주민들은 오늘(6) 오후 여야가 최종 협상을 통해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 예정인데 진도 군민의 요구사항이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야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5년 01월 06일 -
진도 초평항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 신규 지정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초평항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된 뒤 내년에는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오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초평항 개발사업은 3년에서 5년 동안 1...
김윤 2015년 01월 06일 -
진도 초평항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 신규 지정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초평항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된 뒤 내년에는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오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초평항 개발사업은 3년에서 5년 동안 1...
김윤 2015년 01월 05일 -
전남 7개 지역축제 '호평', 정부 지원 받아
정부의 전국 지역 축제 평가를 통해 전남의 7개 축제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44개 축제를 선정한 가운데 전남은 7개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담양대나무 축제는 우수, 영암 왕인문화축제 등 4개가 유망축제로 꼽혔습니다. 정부는 최우수...
양현승 2015년 01월 05일 -
전남 7개 지역축제 '호평', 정부 지원 받아
정부의 전국 지역 축제 평가를 통해 전남의 7개 축제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44개 축제를 선정한 가운데 전남은 7개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담양대나무 축제는 우수, 영암 왕인문화축제 등 4개가 유망축제로 꼽혔습니다. 정부는 최우수...
양현승 2015년 01월 05일 -
전남 7개 지역축제 '호평', 정부 지원 받아
정부의 전국 지역 축제 평가를 통해 전남의 7개 축제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44개 축제를 선정한 가운데 전남은 7개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담양대나무 축제는 우수, 영암 왕인문화축제 등 4개가 유망축제로 꼽혔습니다. 정부는 최우수...
양현승 2015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