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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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근무 진도VTS 해경들 집행유예, 벌금형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진도 VTS 센터장이었던 46살 김 모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당시 관제팀장 정 모씨 등 3명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나머지 관제요원 9명에 대해서는 직무유기죄에 대해 선고유예를 허위공문서작성죄 등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 원에서 30...
김양훈 2015년 01월 29일 -
중국발 모자반 진도해역까지 확대
중국발 모자반이 진도 해역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진도군 중림, 강계, 접도 등 6개 마을 해역에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출현하고 있다는 어민 신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상악화 때문에 현장 조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안군은 흑산과 지도 등 13개 읍면에서 5천백87톤의 모자반이 유...
양현승 2015년 01월 28일 -
중국발 모자반 진도해역까지 확대
중국발 모자반이 진도 해역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진도군 중림, 강계, 접도 등 6개 마을 해역에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출현하고 있다는 어민 신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상악화 때문에 현장 조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안군은 흑산과 지도 등 13개 읍면에서 5천백87톤의 모자반이 유...
양현승 2015년 01월 28일 -
중국발 모자반 진도해역까지 확대
중국발 모자반이 진도 해역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진도군 중림, 강계, 접도 등 6개 마을 해역에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출현하고 있다는 어민 신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상악화 때문에 현장 조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안군은 흑산과 지도 등 13개 읍면에서 5천백87톤의 모자반이 유...
양현승 2015년 01월 27일 -
중국발 모자반 진도해역까지 확대
중국발 모자반이 진도 해역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진도군 중림, 강계, 접도 등 6개 마을 해역에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출현하고 있다는 어민 신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상악화 때문에 현장 조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안군은 흑산과 지도 등 13개 읍면에서 5천백87톤의 모자반이 유...
양현승 2015년 01월 27일 -
"인양을 전제로 조사해야"(R)
◀ANC▶ 바닷속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탐사하는 정부의 2차 현장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정부가 인양을 결정하지도 않은 채 인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붉은 부표 하나가 가라앉은 세월호의 위치를 알려...
김진선 2015년 01월 27일 -
"인양을 전제로 조사해야"(R)
◀ANC▶ 바닷속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탐사하는 정부의 2차 현장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정부가 인양을 결정하지도 않은 채 인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붉은 부표 하나가 가라앉은 세월호의 위치를 알려...
김진선 2015년 01월 26일 -
짙은 안개 여객선 항공기 운항 차질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에 낀 짙은 안개로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목포항에서는 시정거리 50미터의 짙은 안개로 오늘 오전 6시 북항-안좌 카페리가 출항을 못한 것을 비롯해 15개 항로 20척의 여객선이 항구에서 운항 대기중입니다. 그러나 완도와 압해 송공항, 진도 서망항 등지는 정상운항 ...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진도타워-우수영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추진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됩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국내의 한 건설사가 2백50억원을 들여 우수영에서 진도타워를 잇는 1킬로미터의 해상 케이블카를 건설하겠다고 제안해 사업 타당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전액 민자 또는 해남군 참여 등의 방식으로 케이블...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진도 해상에서 선박 좌초..인명피해 없어
오늘(25) 오후 8시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벽파진 앞 해상에서 138톤 예인선 줄리호와 2천7백톤급 바지선이 함께 좌초됐습니다. 승선원 5명은 모두 구조됐으며,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예인 줄이 끊겨 표류하던 바지선을 예인선으로 끌어당기려다 암초에 걸려 2척이 함께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
김진선 2015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