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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올해의 책 3권 선정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2-11 21:15:01 수정 2015-02-11 21:15:01 조회수 0

◀ANC▶
전남도립도서관이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도민 독서단 선서와 작가 초청 강연 등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남도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에 5.18 당시 고통받은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한강의 '소년이 온다',
청소년 분야는 이남석의 '뭘 해도 괜찮아',
어린이 분야는 이나영의 '시간가게' 등 3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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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내일(12)부터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섬 관광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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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은 오늘 목포 경애원을 방문해
떡국과 라면, 김 등 생필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설 이전까지 모두 천5백만원 어치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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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 제작한
3D 영상물인 참참참 바다삼총사 대모험이
오는 17일부터 바다과학관과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1일 8회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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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늘 한마음회관에서
사원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주관으로
'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진도지역 특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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