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세월호 인양 요구 봇물..정부 판단은?(R)
◀ANC▶ 바닷 속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객관적 검토를 이유로 인양 문제에 즉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20일간 450킬로미터를 걸은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요구하는 건 세월호 사고의 결정적 증거, 선체를 인양하자는 것! ◀S...
양현승 2015년 02월 16일 -
데스크단신] "공약 실현 가능 보완"
◀ANC▶ 이낙연 전남지사가 공약을 현실성 있게 고쳐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이지사는 오늘 도지사 공약사항 추진보고회에서 '공약이나 지시사항이 절대 옳은 것은 아니다며 현실적으로 맞지 않거나 완전하지 않은 것은 보완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공약이행 진도 표기는 도민들...
2015년 02월 16일 -
올해 첫 나무심기(R)
◀ANC▶ 얼마 전 입춘이 지났죠. 봄을 앞두고 오늘(13) 순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70번 째 식목일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더 특별한데요, 기후 온난화로 나무심는 시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아직 찬 기운이 가득한 자연휴양림. 언덕 곳곳...
2015년 02월 13일 -
세월호 가족 도보단 숙소, 진도초 체육관으로 확정
세월호 가족 도보 행진단의 숙소가 진도초등학교 체육관으로 확정됐습니다. 진도군은 세월호가족도보행진단과 어제(11) 회의를 통해 진도초등학교 체육관과 다목적 교실을 이용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시민단체 참여 규모에 따라 진도중학교 체육관 제공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도보행진단의 실내체육관 사용요청...
양현승 2015년 02월 13일 -
세월호 가족 도보단 숙소, 진도초 체육관으로 확정
세월호 가족 도보 행진단의 숙소가 진도초등학교 체육관으로 확정됐습니다. 진도군은 세월호가족도보행진단과 어제(11) 회의를 통해 진도초등학교 체육관과 다목적 교실을 이용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시민단체 참여 규모에 따라 진도중학교 체육관 제공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도보행진단의 실내체육관 사용요청...
양현승 2015년 02월 12일 -
세월호 가족 도보단 숙소, 진도초 체육관으로 확정
세월호 가족 도보 행진단의 숙소가 진도초등학교 체육관으로 확정됐습니다. 진도군은 세월호가족도보행진단과 어제(11) 회의를 통해 진도초등학교 체육관과 다목적 교실을 이용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시민단체 참여 규모에 따라 진도중학교 체육관 제공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도보행진단의 실내체육관 사용요청...
양현승 2015년 02월 12일 -
오늘의 주요뉴스
광주와 전남발전연구원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발전연구원은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지를 직접 취재했습니다. ********************************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가족 도보행진단이 오늘 목포를 거쳐 진도 팽목항으로 나아갔습니다. ******************************** 목포시 음식...
김윤 2015년 02월 11일 -
"진실을 인양하라" 함께 걷습니다(R)
◀ANC▶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오늘(11)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팽목항까지 5백여 킬로미터의 먼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유가족과 시민으로 구성된 세월호 도보행진단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에서 출발했습니...
김진선 2015년 02월 11일 -
세월호 도보행진단, 진도실내체육관 이용 못 해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은 지난주부터 진도군수와의 면담 등을 통해 진도실내체육관을 숙소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불가 방침을 통보받아 체육관 인근 광장에서의 노숙 등 다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 측은 도민체전 준비와 전지훈련팀의 훈련 등을 이유로 숙박요청을 거절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2월 11일 -
데스크 단신] 올해의 책 3권 선정
◀ANC▶ 전남도립도서관이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도민 독서단 선서와 작가 초청 강연 등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남도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에 5.18 당시 고통받은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한강의 '소년이 온다', 청소년 분야는 이남석의 '뭘 해...
신광하 2015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