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1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1일 -
10년전뉴스]세계적 조류발전 여건 갖고도(R)
◀ANC▶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의 현장에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조류 발전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이용한 청정 해양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10년전 뉴스, 김양훈 기잡니다. ◀END▶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입니다. ...
양현승 2015년 04월 11일 -
오늘의 주요뉴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정부 시행령안 철회 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정부 검토 결과 세월호는 인양이 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정부는 이달 중 인양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광주 서구을 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이어 새누리당도 광주에서 ...
김윤 2015년 04월 10일 -
'마지막 한 사람까지' 대통령 약속 지켜야(R)
◀ANC▶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유 장관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어기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취임한 뒤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실종자 가족과 유가...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10년전뉴스]세계적 조류발전 여건 갖고도(R)
◀ANC▶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의 현장에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조류 발전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이용한 청정 해양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10년전 뉴스, 김양훈 기잡니다. ◀END▶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입니다. ...
양현승 2015년 04월 10일 -
동학지도자 유골 "진도로 봉환해야"
지난 96년 일본에서 반환된 '진도 출신으로 추정되는 동학지도자 유골'의 전주시 안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늘(10)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도지역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연구 등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지도자 유골의 고향인 진도로 봉환해야한다"고 주장했습...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유기준 해수부장관 진도 방문 실종가 가족 면담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도를 방문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오후 진도군청을 방문해 세월호 사고 당시 구조작업에 적극 나선 진도 군민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진도 지역 현안사업을 청취했습니다. 또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들을 면담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양현승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