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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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연합회 출범..6개 섬 참여
전라남도의 역점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섬들이 연합회를 구성했습니다. 오늘 전남도청에서 발대식을 가진 가고 싶은 섬 추진위원들은 추진 상황 보고회에 이어 섬끼리 정보 교류와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곳은 완도 소...
2015년 05월 07일 -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R)
◀ANC▶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량해전이 과연 승...
김진선 2015년 05월 07일 -
꽃게는 웃고..병어는 울고(R)
◀ANC▶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된 서남해에서는 어종별로 어획량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꽃게를 많이 잡은 어민들은 웃었지만 병어잡이 어민들은 울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꽃게잡이를 마친 어선들이 항구로 들어오고 싱싱한 봄 꽃게가 한가득 담긴 상자들이 위판장으로 옮겨집니다....
김양훈 2015년 05월 07일 -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R)
◀ANC▶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량해전이 ...
김진선 2015년 05월 07일 -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R)
◀ANC▶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가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량해전이 ...
김진선 2015년 05월 06일 -
꽃게는 웃고..병어는 울고(R)
◀ANC▶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된 서남해에서는 어종별로 어획량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꽃게를 많이 잡은 어민들은 웃었지만 병어잡이 어민들은 울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꽃게잡이를 마친 어선들이 항구로 들어오고 싱싱한 봄 꽃게가 한가득 담긴 상자들이 위판장으로 옮겨집니다....
김양훈 2015년 05월 06일 -
애매한 자연공원법, 말로만 규제개혁(R)
◀ANC▶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섬 지역은 자연보호를 이유로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돼 있습니다. 애매한 법 규정 때문에 공익시설인 전기시설도 마음대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묶여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각종 규제 때문에 섬 주민들...
김양훈 2015년 05월 05일 -
오늘의 주요뉴스
목포와 남악에 속속 대형 쇼핑몰이 입점하거나 입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막을 근거가 없어 지자체의 협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직 조합장들이 구속되고 백여 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산하 기관의 비리 재발 방지대책을 재차...
김윤 2015년 05월 04일 -
애매한 자연공원법, 말로만 규제개혁(R)
◀ANC▶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섬 지역은 자연보호를 이유로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돼 있습니다. 애매한 법 규정 때문에 공익시설인 전기시설도 마음대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묶여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각종 규제 때문에 섬 주민들...
김양훈 2015년 05월 04일 -
애매한 자연공원법, 말로만 규제개혁(R)
◀ANC▶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섬 지역은 자연보호를 이유로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돼 있습니다. 애매한 법 규정 때문에 공익시설인 전기시설도 마음대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묶여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각종 규제 때문에 섬 주민들...
김양훈 2015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