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가 오늘 세월호 인양을 참사 1년여 만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진도군민들은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남악 신도시에 들어설 대형 아울렛 매장과 관련해 인접 지역 지역상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정질의에서도 집중거론됐습니다. 광주와 전남발전 연권의 통합 조례가 이번 회기에...
김윤 2015년 04월 22일 -
1년 만에 인양 결정.."신뢰는 아직"(R)
◀ANC▶ 정부가 오늘(22)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과 진도군민들은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서둘러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실종자 9명을 찾지 못한 채 수중 수색을 중단했던 지난해 11월. 수색 포기가 아니라 수색의 최후 수단으로...
김진선 2015년 04월 22일 -
세월호 가족*진도군민 "인양 결정 늦었지만 환영"
세월호 유가족과 진도군민들이 정부의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대해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작업을 서둘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 등 세월호 유가족들은 '늦었지만 인양 결정이 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인양 과정을 가족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9월로 발표된 현장작업 착수 시점을 앞당겨...
김진선 2015년 04월 22일 -
진도대교-진도읍간 국도 18호선 23일 개통
진도대교에서 진도읍을 연결하는 5점13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이 4차로로 확장돼 오는 23일 개통됩니다. 이에따라 주행속도가 시속 70킬로미터로 높아졌고, 제 1,2 진도대교는 확장된 국도와 연결돼 상,하행선 전용도로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진도읍에서 팽목항까지 총연장 20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도 내...
2015년 04월 22일 -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별 자원조사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별로 자원 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가우도와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6개 섬 주민들을 만나 문화와 해양생태 등 분야별 섬가꾸기 역할 분담, 주민추진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자문활동 등을 한 뒤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4월 22일 -
진도대교-진도읍간 국도 18호선 23일 개통
진도대교에서 진도읍을 연결하는 5점13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이 4차로로 확장돼 오는 23일 개통됩니다. 이에따라 주행속도가 시속 70킬로미터로 높아졌고, 제 1,2 진도대교는 확장된 국도와 연결돼 상,하행선 전용도로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진도읍에서 팽목항까지 총연장 20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도 내...
2015년 04월 22일 -
진도대교-진도읍간 국도 18호선 23일 개통
진도대교에서 진도읍을 연결하는 5점13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이 4차로로 확장돼 오는 23일 개통됩니다. 이에따라 주행속도가 시속 70킬로미터로 높아졌고, 제 1,2 진도대교는 확장된 국도와 연결돼 상,하행선 전용도로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진도읍에서 팽목항까지 총연장 20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도 내...
2015년 04월 21일 -
데스크단신]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ANC▶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오늘 행사에서는 전남여성장애인연대 박본순 대표 등 26명에게 표창이 전달됐고, 문화예술행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습니다.// ...
2015년 04월 21일 -
진도대교-진도읍간 국도 18호선 23일 개통
진도대교에서 진도읍을 연결하는 5점13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이 4차로로 확장돼 오는 23일 개통됩니다. 이에따라 주행속도가 시속 70킬로미터로 높아졌고, 제 1,2 진도대교는 확장된 국도와 연결돼 상,하행선 전용도로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진도읍에서 팽목항까지 총연장 20킬로미터의 국도 18호선 선형개량공사도 내...
2015년 04월 21일 -
"추모공원, 해상구조훈련시설 함께 세워야"(R)
◀ANC▶ 대통령이 세월호 선체 인양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 인양될 선체를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라남도가 적극적인데, 추모공원 뿐만 아니라 해양안전 훈련 시설을 세워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사고 1주기, 박근혜 대통령...
양현승 2015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