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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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동고서저...최고 30도 넘는 날씨 이어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순천·곡성 등 전남동부권의 기온이 33도를 웃돈 가운데 전남지방은 당분간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진도 완도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고 16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아침과 저...
신광하 2015년 05월 26일 -
광주시-조직위 네팔 돕기 후끈R
(앵커) 지진 참사 한달째.. 시름에 잠겨 있는 네팔인들을 위해 광주시가 전방위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구호단 추가 파견은 물론 유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처지에 놓인 네팔 선수단을 위한 모금활동에도 나섰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월 초 일주일동안 네팔에 급파된 광주시 2차 구호단에 참여했던 김희철 소방팀...
2015년 05월 25일 -
데스크 단신] 무상 수리 '만족'
◀ANC▶ 전라남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섬 지역을 돌며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무상서비스를 벌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신안 흑산면, 진도 조도면, 완도 노화읍 등에서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하고 휴대전화 통화 품질 개선,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2015년 05월 25일 -
통합]진도 세월호 피해보상 170명뿐(R)
◀ANC▶ 진도 어민들도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 신청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도록 신청자가 많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보상 신청 접수첩니다. 점심시간 무렵 어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가지...
김양훈 2015년 05월 25일 -
통합]진도 세월호 피해보상 170명뿐(R)
◀ANC▶ 진도 어민들도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 신청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도록 신청자가 많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보상 신청 접수첩니다. 점심시간 무렵 어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가지...
김양훈 2015년 05월 25일 -
"올들어 최고" 광주 29.1도
광주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이 29.1도까지 올라가 올들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속에 구례와 화순 30.2도, 광주 29.1 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안밖의 때이른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광주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
2015년 05월 24일 -
진도 세월호 피해보상 170명뿐(R)
◀ANC▶ 진도 어민들도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 신청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도록 신청자가 많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보상 신청 접수첩니다. 점심시간 무렵 어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가지...
김양훈 2015년 05월 24일 -
모자반의 습격...치워도 끝없어(R)
◀ANC▶ 전남 서남해역에 중국산 괭생이 모자반이 또 다시 대량 유입됐습니다. 병어와 꽃게 어장에 유입된 모자반을 치우기 위해 청소선까지 동원됐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북쪽 해역,, 기름띠 처럼 보이는 부유물이 끝없이 떠다니고 ...
신광하 2015년 05월 23일 -
모자반의 습격...치워도 끝없어(R)
◀ANC▶ 전남 서남해역에 중국산 괭생이 모자반이 또 다시 대량 유입됐습니다. 병어와 꽃게 어장에 유입된 모자반을 치우기 위해 청소선까지 동원됐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북쪽 해역,, 기름띠 처럼 보이는 부유물이 끝없이 떠다니고 ...
신광하 2015년 05월 22일 -
신안 흑산해역 괭생이 모자반 수거 본격화
신안군 등 전남 먼바다로 밀려들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 수거작업이 오늘(22)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흑산도와 칠발도 근해 어장을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 수거작업을 청소선과 민간어선, 바지선 등을 동원해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에서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은 모두 5...
신광하 2015년 05월 22일